요즘처럼 더운 여름철에도 놓칠 수 없는 보습과 탄력을 동시에 챙길 수 있는 제품으로 유라는 이날 방송에서 “피부 속부터 촉촉해야 메이크업이 잘 먹는다”며 투명 메이크업을 준비하는 팁으로 필오프팩을 권했다.

방송에서 유라는 제품을 실제로 발라 사용법을 시연했고, 즉각적인 쿨링감과 열감 완화 효과를 느꼈다고 전했다. 이 제품은 바르고 30~40분 후 떼어내는 필오프 타입으로, 특허 받은 다섯 종의 콜라겐과 여덟 종의 펩타이드, 비타민C와 비타민B3 등이 함유되어 있어 속건조를 케어하면서 피부결을 정돈해주는 것이 특징이다.
유라는 팩을 떼어낼 때도 잘 떨어지고 당기거나 따갑지 않아 민감한 피부에도 부담이 적다는 사용 소감을 덧붙였고, 팩 사용 후 메이크업 밀착력이 좋아지는 점도 강조했다. 방송 말미에는 같은 라인의 ‘3D 릴리프 퍼플 톤업 선스크린’도 함께 언급하며, 유라는 아침 루틴으로 팩 후 선스크린을 바르면 자외선 차단과 진정 효과를 동시에 얻을 수 있다고 설명했다.
ELT코스메틱의 해당 제품은 특화된 성분 조합으로 피부 속 보습을 중점적으로 채워주도록 설계됐으며, 여름철 냉방·자외선 등으로 지친 피부를 위한 홈케어 아이템으로 소비자 반응이 높아지고 있는 제품으로 알려져 있다. 현재 ‘비타유스 퓨어 콜라겐 글로잉 필오프팩’은 브랜드 공식몰과 주요 온라인 채널에서 판매되고 있는 중이다.
김국주 하이뉴스(Hinews)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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