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산 햇꽃게·햇과일 등 첫 수확 먹거리 초특가 제공
홈플러스 관계자는 “이번 행사에서는 햇꽃게, 햇과일 등 올해 첫 수확한 국내산 햇가을 먹거리를 엄선해 초특가로 제공한다”며 “지금 먹기 좋은 신선 먹거리와 새 학기 필수템도 부담 없이 만나볼 수 있다”고 말했다.
먼저 7대 카드로 결제 시 ‘냉수마찰 기절꽃게(100g)’를 50% 할인된 1,090원에 판매한다. 해당 상품은 21일 14시 이후부터 산지 직송으로 점포 입고가 시작되며(점포별 상이), 서귀포점은 22일부터 판매한다. 금어기(6~8월) 해제 직후 어획한 산 꽃게를 5도씨 이하 냉수로 기절시킨 뒤 톱밥 포장으로 직송해 살이 통통하고 속이 꽉 찬 것이 특징이다.
또한 22~24일에는 ‘빙장 햇꽃게(100g, 전점 20톤 한정, 온라인 제외, 1인 1kg 한정)’를 7대 카드 결제 시 50% 할인된 790원에 선보인다. 이 상품은 바다에서 잡은 직후 얼음에 담아 유통해 신선도를 높였다.
아울러 마이홈플러스 멤버 대상 50% 할인 혜택으로 ‘무항생제 생물 햇새우 2종(100g, 생새우·왕새우, 점포별 취급 상이)’을 2,990원부터 판매한다. ‘국내산 햇흰다리새우(마리/해동)’는 300원, 여름 동안 지방을 축적해 고소하고 부드러운 맛이 특징인 ‘햇전어(마리/국내산)’는 790원에 판매한다.
박미소 하이뉴스(Hinews)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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