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포럼은 입주기업의 실질적인 마케팅 역량 강화를 목표로 기획됐으며, 개방형실험실 참여 스타트업 17개사가 참석했다. 주요 참가 기업으로는 인드림헬스케어, 리워드그룹, 브레싱스, 루츠랩, 케어마인더 등 바이오·디지털헬스 분야 기업들이 포함됐다.
포럼은 조금준 단장의 환영사를 시작으로 김현기 채널의 이사의 ‘스타트업 마케팅의 본질’, 장원근 퍼널해커 대표의 ‘디지털마케팅 전략’, 이성현 고려대 구로병원 연구교수의 ‘연구기획서 작성’ 강연으로 구성됐다.
이어 열린 개별상담 및 네트워킹 세션에서는 마케팅 전문가들이 참여기업의 현안을 진단하고, 맞춤형 홍보전략 및 개선방안을 제시했다.

한편 고려대 구로병원 개방형실험실 구축사업단은 2019년 보건복지부와 한국보건산업진흥원으로부터 주관기관으로 재선정됐으며, 현재 6개 사업단 중 가장 많은 33개 기업을 지원하고 있다.
임혜정 하이뉴스(Hinews)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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