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세미나는 급변하는 유통 환경 속 건강기능식품 산업의 대응 전략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온라인 쇼핑 재편, 라이브커머스 확산 등 변화하는 소비 흐름이 집중 조명됐다.
이미아 서울대 생활과학연구소 박사는 “온라인 거래 증가세는 둔화됐지만, AI 기반 추천과 발견형 쇼핑이 새로운 흐름으로 떠오르고 있다”고 분석했다.
김태현 닐슨IQ 부장은 “기초 영양제 중심에서 기능 맞춤형 제품으로 수요가 확장되고 있으며, 온라인 시장의 성장은 여전히 유효하다”고 강조했다.

세미나에 이어 진행된 1:1 상담회에서는 건강기능식품 기업과 유통사 간 실질적인 파트너십 방안이 논의되며 네트워크 교류의 장이 마련됐다.
임혜정 하이뉴스(Hinews)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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