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PLAR은 아시아·태평양 지역 류마티스 질환 연구와 치료 수준 향상을 목표로 하는 권위 있는 학회다. 이번 인증서에는 APLAR 회장 츠토무 타케우치의 서명이 포함돼 공신력을 더했다.

김태환 병원장은 “이번 인증은 환자 진료와 연구, 교육 분야에서 국제적 기준을 충족했다는 의미”라며 “앞으로도 연구와 진료를 강화해 류마티스 분야 발전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임혜정 하이뉴스(Hinews)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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