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마리 치킨 대표 브랜드 호식이두마리치킨이 최근 출시한 신메뉴 ‘맵시크치킨’이 SNS를 중심으로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고 밝혔다.‘맵시크치킨’은 깔끔하면서도 깊은 매운맛에 체다치즈와 고소한 마요 드리즐을 더한 메뉴로, 자극적인 매운맛 대신 입안에서 감도는 시크한 매운맛이 특징이다. 여기에 화려한 색감과 트렌디한 플레이팅이 더해져, “먹기 전에 찍고 싶은 치킨”이라는 반응까지 나오고 있다는 회사측의 설명이다.출시 직후 인스타그램 등 SNS에서는 #맵시크치킨, #시크하게맵다 등의 해시태그와 함께 관련 리뷰가 공유되고 있다. MZ세대를 중심으로 ‘맵찔이도 먹기 쉬운 매운맛’, ‘치킨도 분위기를 타는 시대’ 등 다양한
코리아 디저트 브랜드 설빙이 여름철을 맞아 신메뉴 4종을 출시하며 여름 시즌 디저트 라인업을 대폭 강화했다.이번에 선보인 제품은 수박 화채를 재해석한 ‘수박듬뿍화채설빙’, ‘과일흠뻑화채설빙’ 2종과 함께, 잘게 손질한 멜론을 풍성하게 올린 메론설빙 2종이다. 설빙은 다양한 신제품을 통해 여름 디저트 시장 공략에 본격적으로 나섰다.설빙 관계자는 “화채설빙 2종은 ‘부어먹는 설빙’ 콘셉트로 개발되었으며, 화채와 빙수를 결합한 독창적인 비주얼과 맛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소비자가 원하는 만큼 설빙소다를 부어 먹을 수 있어 취향에 따라 맛을 조절할 수 있다는 점도 호평을 받고 있다”고 설명했다.해당
푸라닭 치킨이 흑백요리사 우승자 권성준 셰프(‘나폴리 맛피아’)와의 협업을 통해 신메뉴 ‘나폴리 투움바’를 선보인다. 이번 신제품은 셰프의 요리 철학이 담긴 정통 콜라보레이션 치킨으로, 기존의 치킨과는 차별화된 맛과 식감을 자랑한다.‘나폴리 투움바’는 매콤하고 고소한 맛이 특징인 특제 나폴리 투움바 소스를 바탕으로, 쫄깃한 식감의 뇨끼와 풍미 가득한 파마산 치즈 토핑이 더해진 메뉴다. 특히 뇨끼 토핑은 부드럽고 쫀득한 식감을 선사하며, 특제 소스와 어우러져 마치 이탈리안 요리를 떠올리게 하는 완성도 높은 비주얼과 맛을 구현했다.해당 메뉴는 현재 전국 모든 푸라닭 치킨 가맹점에서 만나볼 수 있다.한편, 푸라닭은
탐앤탐스가 한국을 대표하는 매운맛을 담은 ‘불닭 파이’ 2종과 ‘불닭 피자’ 1종을 새롭게 출시했다. 이번 신메뉴는 매운 음식을 즐기는 소비자층을 겨냥해 기획된 것으로, ‘K-FOOD’에 이어 ‘K-SPICY’를 대표할 메뉴로 주목받고 있다.올해 1월 떡볶이를 접목한 ‘떡꼬치 프레즐’을 선보이며 K-푸드 트렌드를 반영한 메뉴를 선보였던 탐앤탐스는 이번엔 한층 더 강렬한 맛으로 소비자 공략에 나섰다.신제품 불닭 파이는 바삭한 파이 속에 매콤한 불닭 소스와 치킨, 치즈가 어우러져 한 입에 강렬한 매운맛과 깊은 풍미를 함께 느낄 수 있다. 불닭 마요 파이는 불닭 소스에 마요네즈를 더해 부드러운 식감을 선사하며, 부드러운 로제 맛으로
제너시스BBQ 그룹이 강렬한 매운맛을 원하는 소비자들의 니즈를 반영해 신메뉴 ‘마라핫’을 출시했다. 지난 2016년 단종 이후 재출시 요청이 이어졌던 메뉴로, 이번에 새롭게 리뉴얼해 선보인다.BBQ 관계자는 “최근 MZ세대를 중심으로 ‘맵부심’, ‘맵파민’ 등 매운맛을 추구하는 소비문화가 확산되면서, 독특한 매운맛으로 사랑받았던 마라핫의 재출시 요구가 많았다”라며 “이번 신메뉴는 마라 소스 특유의 얼얼한 풍미에 바삭한 향취고추와 땅콩을 더해 깊은 맛을 구현했다”라고 설명했다.특히 개인의 취향에 맞게 맵기 단계를 1단계부터 3단계까지 선택할 수 있도록 구성해, 더 많은 고객층의 입맛을 만족시킬 수 있도록 했다. 여기에
이랜드이츠가 운영하는 월드 고메 뷔페 브랜드 애슐리퀸즈가 오는 3일부터 ‘캔트 스톱 치킨!(Can’t Stop CHICKEN!)’을 테마로 치킨 메뉴 9종을 새롭게 선보인다.애슐리퀸즈는 샐러드바에 치킨을 중심으로 한 다양한 메뉴를 추가하며, 대중적인 치킨 요리에 애슐리 셰프만의 특제 레시피를 더한 시즌 스페셜 메뉴를 함께 구성했다.이번 신메뉴는 버라이어티 통살치킨, 그릴드 치킨 앤 갈릭 아이올리(디너·주말), 바르셀로나 꿀치킨, 텍스멕스 칠리 치킨(평일 런치), 크런치 허니 갈릭 치킨 봉(주말), 홀그레인 크림 치킨 스튜, 삿포로 치킨 스프 카레, 고령 마늘 닭무침, 제철 얼갈이 배추를 넣은 고령 마늘 닭곰탕 등 총 9종으로 구성됐다.특
이디야커피가 인기 이모티콘 캐릭터 '누누씨'와 협업해 꿀을 테마로 한 신메뉴 3종과 한정판 스티커를 출시했다고 지난 25일 발표했다.이번 협업은 MZ세대 소비자들과의 소통 강화를 위해 기획됐다. 이디야커피 관계자는 "꿀을 활용한 음료와 개성 넘치는 캐릭터 '누누씨'를 결합해 젊은 소비자층과 효과적으로 소통하고자 했다"라고 밝혔다. 해당 관계자는 또한 "'누누씨'는 캐릭터 콘텐츠 전문 기업 HNF가 에이전트를 맡아 국내외 다양한 브랜드와 협업을 진행하고 있는 지식재산권(IP)"이라고 설명했다.이번 콜라보레이션은 '꿀'이라는 단어를 활용한 재치 있는 문구와 누누씨의 귀여운 이미지를 통해 소비자들에게 친근하게 다가갈 전략이다.
아웃백 스테이크하우스가 자사의 대표 메뉴인 투움바 파스타에 새로운 변주를 더한 신메뉴 2종을 출시했다. 아웃백 측은 '트러플 머쉬룸 투움바 파스타'와 '부라타 로제 투움바 파스타'를 새롭게 선보이며 소비자 선택의 폭을 넓혔다.투움바 파스타는 2001년 국내 첫 출시 이후 24년간 아웃백의 간판 메뉴로 자리매김해왔다. 아웃백 관계자는 "투움바 파스타의 원조라는 자부심을 지키기 위해 출시 당시부터 지금까지 동일한 페투치니 면을 사용하고 있다"라고 밝혔다. 또한 "투움바 파스타 전용으로 산지에서 특별 생산된 최상급 양송이 버섯과 신선한 재료를 활용해 매일 아침 매장에서 직접 소스를 조리하는 방식을 고수하고 있다"라고 덧붙였
커피 전문점 탐앤탐스가 봄을 맞아 화려한 색감과 이색적인 맛을 담은 신메뉴 5종을 출시했다.탐앤탐스는 "다채로운 색이 물드는 계절인 봄에 걸맞게 'Color Your Blossom'이라는 컨셉으로 핑크빛 벚꽃을 닮은 체리 음료 2종과 초록빛 풀잎을 닮은 판단 음료 3종을 선보인다"라고 밝혔다.체리 라인업으로는 '체리 레몬에이드'와 '체리블라썸 탐앤치노' 두 가지가 출시됐다. 체리 레몬에이드는 체리 향과 맛을 가득 담은 청량한 레몬에이드로 상큼달콤한 맛을 극대화했으며, 체리블라썸 탐앤치노는 얼음과 함께 블렌딩해 더욱 시원하게 체리 맛을 진하고 부드럽게 즐길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두 체리 음료에는 체리 향을 입힌 나타드 코코넛 젤리
투썸플레이스가 봄철 소비자 취향에 맞춘 '金귤 생크림 케이크'를 새롭게 선보였다. 이번 신제품은 상큼한 과일 풍미를 찾는 소비자들의 니즈를 반영한 전략적 출시로 풀이된다.식음료 업계는 최근 따뜻해진 날씨와 함께 상큼한 디저트를 선호하는 소비 트렌드에 주목하고 있다. 특히 과일의 신선한 맛을 강조한 제품들이 시장에서 호응을 얻고 있는 가운데, 투썸플레이스는 이번 신제품으로 '과일 맛집'으로서의 입지를 더욱 공고히 하겠다는 전략이다.문영주 대표이사가 이끄는 투썸플레이스는 그동안 '스트로베리 초콜릿 생크림 케이크(스초생)'를 비롯해 '생블루베리 요거트 생크림', '복숭아 생크림 케이크' 등 다양한 과일 기반 케이크로 소
bhc의 신메뉴 '콰삭킹'이 출시 2주 만에 누적 판매량 15만개를 돌파하며 시장에서 돌풍을 일으키고 있다. bhc 측은 "콰삭킹이 빠르게 입소문을 타며, 3월 1주 차부터는 전체 치킨 메뉴 매출의 15%를 차지하는 등 초반부터 높은 판매 성과를 나타내고 있다"라고 지난 12일 밝혔다.'콰삭킹'은 bhc의 독자적인 튀김 기술과 특제 튀김옷을 적용해 극도로 바삭한 식감을 구현한 신개념 후라이드 치킨이다. 감자, 옥수수, 쌀로 만든 크리스피한 치킨은 마지막 한 입까지 바삭함이 유지되며, 함께 제공되는 '스윗 하바네로 소스'가 매콤달콤한 감칠맛을 더해 풍부한 맛을 완성한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이 제품명은 바삭함을 넘어선 강렬한 식감을 표현
롯데GRS가 운영하는 커피 프랜차이즈 엔제리너스가 배우 이준혁의 생일에 맞춰 '밀키 바닐라 엔젤' 신메뉴 2종을 오늘 출시했다. 이번 출시는 최근 브랜드 광고 모델로 발탁된 이준혁의 팬들 사이에서 불리는 애칭을 활용한 마케팅 전략의 일환이다.롯데GRS 관계자는 "지난달 이준혁을 브랜드 광고 모델로 발탁하며 팬들이 부르는 애칭 '밀키 바닐라 엔젤'을 활용한 다양한 마케팅을 기획했고, 그 일환으로 '밀바엔' 시그니처 신메뉴를 개발했다"라고 말했다.이번에 출시되는 신메뉴는 부드러운 바닐라 풍미를 중심으로 구성된 두 가지 음료다. '밀키바닐라엔젤 밀크쉐이크'는 밀크 쉐이크 베이스에 바닐라 풍미를 더했으며, '밀키바닐라엔젤 에스
교촌에프앤비㈜가 창사 이래 처음으로 정통 양념치킨과 후라이드치킨을 선보이며 메뉴 포트폴리오를 확장했다. 교촌치킨은 '교촌양념치킨'과 '교촌후라이드'를 새롭게 출시하며 치킨 시장에서의 경쟁력을 한층 강화한다고 지난 7일 밝혔다.교촌치킨 관계자는 "지난 30여년간 간장·레드·허니 등 3대 시그니처 소스를 앞세워 국내 치킨 시장을 선도해오고 있다"라며 "지난해에는 교촌옥수수까지 추가로 선보이며 메뉴 라인업을 확장하는 등 '소스 장인'으로 자리잡았다"라고 말했다.이 관계자는 또한 "'소스 장인' 교촌은 '기본템'에도 강하다"라며 "교촌이 새롭게 출시한 신메뉴 교촌양념치킨은 바삭하게 튀긴 후라이드 치킨에 과일이 함유된 새
롯데GRS가 운영하는 버거 프랜차이즈 브랜드 롯데리아가 ‘2025 선순환 프로젝트’를 통해 디저트 신 메뉴 ‘못난이치즈감자’를 오는 6일 출시한다고 밝혔다.롯데GRS 관계자는 "'2025 선순환 프로젝트'는 기업, 청년농부, 협력사의 동반성장과 상생을 목표로 하는 ESG 경영의 일환으로, 롯데리아는 청년농부에 씨감자 지원, 협력사와의 동반성장, 디저트 신 메뉴 개발 및 판매 역할을 수행한다"라고 설명했다.롯데리아는 이를 통해, 청년농부가 경작한 감자를 활용하여 맛과 품질은 우수하나 외형이 못생긴 국내산 감자를 주 원재료로 사용해 ‘못난이치즈감자’를 개발했다. 이 메뉴는 감자와 치즈 조합에 대한 90% 이상의 높은 만족도를 바탕으
맥도날드가 인기 메뉴에 투움바 소스를 가미한 신제품을 선보이며 소비자들의 입맛을 사로잡기 위한 새로운 시도에 나섰다.맥도날드는 '맥스파이시 상하이 투움바'와 '슈비 투움바' 2종의 신메뉴를 출시한다고 지난 27일 밝혔다. 이번 신제품은 기존 인기 버거에 크리미한 매콤함을 더해 풍성한 맛을 구현했다는 평가다.맥도날드 관계자는 "맥스파이시 상하이 투움바는 대표 치킨 버거인 맥스파이시 상하이 버거에 투움바 소스를 더해 독보적인 매콤함과 부드러움을 자랑한다"라고 말했다. 특히 쌀가루 크럼블이 더해진 매콤 바삭한 닭가슴살 패티와 중독성 강한 투움바 소스의 조화로 더욱 깊고 풍성한 맛을 느낄 수 있다고 설명했다.'슈비 투움
커피 전문점 탐앤탐스가 고객들의 다양한 입맛을 겨냥한 신규 베이커리 메뉴 6종을 선보인다고 밝혔다.탐앤탐스 관계자는 "이번에 출시되는 'Tom's Bakery(탐스 베이커리)' 라인업은 커피와 함께 즐기기 좋은 디저트로 구성됐다"라고 말했다. 새롭게 선보이는 메뉴는 비스킷 슈 3종, 파운드케이크 2종, 오메기 브레드 등이다.비스킷 슈는 바삭한 외피와 풍부한 크림 필링이 특징이다. 초코, 말차, 레몬 등 세 가지 맛으로 출시되어 소비자들의 선택의 폭을 넓혔다. 업체 측은 차갑게 먹으면 더욱 맛있게 즐길 수 있다고 조언했다.파운드케이크는 오렌지와 초콜릿 두 가지 맛으로 구성됐다. 오렌지 맛은 슈가 코팅이, 초콜릿 맛은 초코 코팅이 되어
SPC 그룹의 배스킨라빈스가 세계적인 바리스타 패트릭 롤프와 협업해 개발한 '슈가밤(Sugar Bomb) 커피'를 새롭게 선보인다고 밝혔다.패트릭 롤프는 2년 연속 월드 바리스타 챔피언십 결선에 진출한 경력의 로스터 겸 바리스타로, 노르딕 스타일의 풍부한 향미와 생두 본연의 맛으로 유명하다. 그는 지난해 배스킨라빈스와 함께 'Nutty&Long After' 콘셉트의 카페 브리즈(Café Bris) 스페셜 에디션 원두를 개발한 바 있다.이번에 출시되는 '슈가밤 커피'는 패트릭 롤프의 예술적 감각과 카페 브리즈 스페셜 에디션 원두를 결합해 만든 메뉴다. 진하고 달콤한 K-스타일 라떼를 콘셉트로 하여 대중적인 입맛에 맞춰 기획되었다고 회사 측은 전했다
교촌에프앤비㈜가 프리미엄 디저트 카페 브랜드 '노티드(Knotted)'와 손잡고 새로운 사이드 메뉴 '교촌X노티드 츄러스'를 선보였다. 이번 협업은 치킨 프랜차이즈 업계의 메뉴 다각화 전략의 일환으로 보인다.교촌치킨 관계자는 "치즈볼, 꽈배기, 떡볶이 등 치킨과 어울리는 다양한 사이드 메뉴를 꾸준히 출시하며 메뉴 선택의 폭을 넓혀왔다"라고 밝혔다. 이어 "이번에는 '크림 맛집', '크림 도넛'으로 유명한 프리미엄 디저트 카페 브랜드 노티드와의 협업을 통해 기존에 없었던 색다른 사이드 신메뉴를 선보인다"라고 덧붙였다.새롭게 출시된 '교촌X노티드 츄러스'는 주문 즉시 튀겨내는 츄러스 5개와 치즈 풍미가 강조된 '화이트크림소스'로
한국파파존스㈜가 2025년 새해를 맞아 게살과 랜치소스의 조화가 돋보이는 신메뉴 '리치 앤 랜치 크랩'을 선보였다. 이번 신제품은 풍부한 게살의 감칠맛과 부드러운 랜치소스의 독특한 조합으로 소비자들의 입맛을 사로잡을 것으로 기대된다.한국파파존스 관계자는 "신메뉴 '리치 앤 랜치 크랩'은 듬뿍 올린 게살의 감칠맛과 크리미한 랜치소스가 어우러져 입안 가득 진한 크랩의 향과 풍미가 느껴지는 프리미엄 피자"라고 설명했다. 또한 "피자 위에 게살을 건조해 만든 크랩 후레이크가 뿌려져 바삭한 식감까지 더한 것이 특징"이라고 덧붙였다.이 신제품은 라지 사이즈로만 제공되며 소비자들은 취향에 따라 다양한 크러스트 옵션을 선택할 수
풀무원식품이 티(Tea) 음료 전문 브랜드 공차코리아와 손잡고 새로운 음료 메뉴를 선보였다. 풀무원식품은 자사의 대표 디저트 제품인 '두화(豆花)'를 활용한 공차 음료 신메뉴 '세상보들 또우화' 3종을 출시했다고 지난 4일 밝혔다.'또우화'는 대만의 전통 디저트로, 두유를 푸딩처럼 부드럽게 굳혀 토핑이나 소스와 함께 즐기는 방식이다. 풀무원은 지난해 5월 이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풀무원 두화'를 처음 선보였다.풀무원식품 관계자는 "푸딩 특유의 탱글탱글한 식감과 부드러운 커스터드 풍미는 살리고, 소스를 제외한 본품 1개(90g) 열량 70㎉로 설계하여 '헬시플레저' 트렌드 확산 속에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고 전했다.이번에 출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