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메디텍은 현재 퓨라셀미인을 홈쇼핑과 온라인 채널을 통해 공급 중이며, 앞으로는 방문판매 등 오프라인 채널을 통해 제품 체험과 접근성을 높이는 데 주력할 계획이다.

현대렌탈서비스는 렌탈 인프라와 고객 응대 체계를 보유한 기업으로, 이번 협업을 통해 제품 체험 기회를 다변화하는 데 중점을 둘 예정이다.
라메디텍 관계자는 “유통 채널 다각화를 통해 제품을 다양한 방식으로 제공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됐다”며 “협업을 통해 오프라인 영역에서의 고객 접점도 확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김국주 하이뉴스(Hinews)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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