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inews 하이뉴스] 사이노슈어 루트로닉은 배우 박신혜와 함께한 고주파 의료기기 ‘더 세르프(The XERF)’ 캠페인 영상이 유튜브 조회수 500만 회를 넘겼다고 17일 밝혔다.

‘세르프라 말해요(Say XERF)’는 소비자 개개인의 라이프스타일에 맞춘 고주파 솔루션을 강조하는 메시지를 담고 있다. 영상에는 박신혜가 등장해 제품의 콘셉트를 직관적으로 표현했으며, 웹과 옥외 광고 등 다양한 채널을 통해 공개됐다.

캠페인 영상은 공개 이후 20~40대 소비자를 중심으로 관심을 모았으며, 브랜드 이미지와의 조화를 통해 공감대를 형성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고주파 의료기기 ‘더 세르프’ 신규 캠페인 ‘세르프라  말해요(say XERF)’ 공식 TVC 영상 갈무리. (사진제공=사이노슈어 루트로닉)
고주파 의료기기 ‘더 세르프’ 신규 캠페인 ‘세르프라 말해요(say XERF)’ 공식 TVC 영상 갈무리. (사진제공=사이노슈어 루트로닉)
‘더 세르프’는 6.78MHz·2MHz 주파수와 쿨링 시스템을 기반으로 다양한 시술 목적에 맞게 사용 가능한 의료기기다.

회사 측은 “이번 영상은 브랜드 메시지를 쉽게 전달하고, 제품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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