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inews 하이뉴스] 동아제약의 독일 프리미엄 비타민 브랜드 ‘오쏘몰(Orthomol)’이 신세계백화점 강남점 식품관에 새롭게 입점하며 오프라인 접근성을 강화했다고 밝혔다.

이번 입점으로 오쏘몰은 롯데백화점 잠실·명동, 부산 신세계 센텀시티, 현대백화점 판교점에 이어 주요 백화점 내 입점 매장을 확대했다. 매장에서는 베스트셀러 ‘오쏘몰 이뮨’과 한국인 남녀 생리학적 특성에 맞춘 ‘오쏘몰 바이탈 M/F’ 등 다양한 제품을 만날 수 있다.

오쏘몰 바이탈 M/F는 마그네슘, 오메가-3를 포함한 16종 이상의 미량 영양소를 액상 형태로 담아 활기찬 일상을 지원한다.

동아제약 오쏘몰, 신세계 강남점 입점... 오프라인 채널 확장 가속 (동아제약 제공)
동아제약 오쏘몰, 신세계 강남점 입점... 오프라인 채널 확장 가속 (동아제약 제공)
동아제약 관계자는 “신세계 강남점 입점을 통해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고 프리미엄 건강기능식품 시장에서 입지를 더욱 견고히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오쏘몰은 글로벌 시장조사 기업 유로모니터 인터내셔널이 발표한 2023·2024년 국내 멀티비타민 전체 판매 1위를 2년 연속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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