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inews 하이뉴스] 더마코스메틱 브랜드 셀리맥스의 ‘레티날 샷 타이트닝 부스터’가 북미 최대 이커머스 플랫폼 아마존에서 ‘retinal’ 키워드 검색 1위에 올랐다. 또한 ‘Facial Serums’ 카테고리에서는 4위를 차지하며 글로벌 시장에서 눈에 띄는 반응을 얻고 있다고 밝혔다(2025년 9월 15일 기준).

틱톡에서는 #celimax 해시태그가 10억 회 이상의 누적 조회 수를 기록하며 해외 소비자들 사이에서 주목받고 있다. 셀리맥스는 현재 50개국 이상에 제품을 수출하며 K-뷰티 브랜드로서 입지를 넓히고 있다.

‘레티날 샷 타이트닝 부스터’는 순수 비타민 A 나노 레티날 0.1%와 특허 성분 Matrixyl® 3000, 그리고 20,250개의 A-Shot® 펩타이드 복합체를 고함량으로 담아 주름, 모공, 피부 탄력 등 여러 피부 고민을 개선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총 8건의 인체 적용 시험을 통해 깊은 주름과 모공, 리프팅 효과가 입증됐으며, 민감성 피부 대상 저자극 테스트도 완료했다.

셀리맥스 ‘레티날 샷 타이트닝 부스터’, 아마존 ‘retinal’ 키워드 1위 기록 (사진 제공=셀리맥스)
셀리맥스 ‘레티날 샷 타이트닝 부스터’, 아마존 ‘retinal’ 키워드 1위 기록 (사진 제공=셀리맥스)
김민석 셀리맥스 대표는 “글로벌 소비자들이 제품력으로 인정해 준 결과라 더욱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과장된 마케팅이 아닌 실제 효능으로 신뢰받는 브랜드로 성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어 “해외 시장에서의 성과뿐 아니라 국내 홈쇼핑 편성 등 내수 시장에서도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며 “국내외를 아우르는 다양한 유통 채널 확대와 신제품 출시를 통해 스테디셀러 라인업을 강화하고, 실효주의 철학을 바탕으로 소비자가 실제 효과를 체감할 수 있는 제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이며 글로벌 K-뷰티 시장에서 입지를 더욱 공고히 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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