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대 90% 환율 우대·PIC 괌 리조트 숙박권 제공

[Hinews 하이뉴스] NH농협은행(은행장 강태영)은 추석 연휴를 앞두고 오는 10월 31일까지 환전 혜택과 경품을 제공하는 「추석 황금연휴 농협은행에서 환전하고 괌으로 떠나요!」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지난 22일 밝혔다.

NH농협은행이 추석 연휴를 맞아 환전 고객을 대상으로 경품 이벤트를 진행한다 (NH농협은행 제공)
NH농협은행이 추석 연휴를 맞아 환전 고객을 대상으로 경품 이벤트를 진행한다 (NH농협은행 제공)

이번 이벤트는 ‘NH올원뱅크 알뜰환전’을 통해 미 달러(USD), 일본 엔화(JPY), 유로화(EUR) 등 주요 통화를 환전할 경우 최대 90% 환율 우대 혜택을 받을 수 있다. 고객은 전국 1,063개 영업점에서 간편하게 환전 신청 후 당일 수령이 가능하다.

이벤트 기간 중 알뜰환전으로 미화 200달러 상당액 이상을 환전한 고객 가운데 추첨을 통해 총 3명을 선정, 올인클루시브 리조트 PIC 괌 숙박권을 경품으로 제공한다. 당첨자는 PIC 괌 리조트에서 3박 동안 전 일정 호텔식이 제공되며, 디너쇼와 다양한 액티비티를 자유롭게 즐길 수 있다.

농협은행 관계자는 “해외여행을 준비하는 고객들을 위해 환율 우대와 특별 경품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환전 서비스와 혜택을 제공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벤트 및 상세 혜택은 NH올원뱅크 애플리케이션, 전국 영업점, 고객행복센터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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