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경민 원장은 MBC 메디컬다큐365에 출연해 “씹을 수 있는 행복”이라는 주제로 임플란트 치료의 의학적 가치와 환자들의 변화 과정을 조명했다.

실제 방송에서는 오랜 기간 틀니를 사용하다가 임플란트 치료로 식사와 발음, 외모 자신감을 되찾은 환자 사례도 함께 공개돼 시청자들의 공감을 얻었다. 포미치과의원는 지역민에게 맞춤형 진단과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정밀 임플란트 치료를 제공하며, ‘다시 씹을 수 있는 행복’을 선사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임혜정 하이뉴스(Hinews)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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