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 플레이스토어 인기 1위…아시아 전역 상위권 기록

<킹 오브 파이터 AFK>는 복고풍 2D 도트 그래픽과 고퀄리티 일러스트, 원작의 매력을 살린 연출이 특징이다. 다양한 파이터 수집과 전략 콘텐츠를 제공하며, 출시 직후부터 이용자들 사이에서 높은 호응과 입소문을 타고 있다.
출시 약 10일 만에 국내 구글 플레이스토어 인기 순위 1위를 기록했으며, 애플 앱스토어 인기 순위에서도 한국 3위, 홍콩·마카오 1위, 대만 2위, 싱가포르 3위, 일본 6위를 차지하는 등 아시아 주요 시장에서 두각을 나타냈다.
이용자가 전 세계적으로 빠르게 늘어나면서 넷마블은 안정적인 서비스를 위해 신규 서버를 지속적으로 오픈하고 있다. 또한 초기 성원에 보답하기 위해 10만 루비가 담긴 특별 쿠폰을 제공할 예정이다. 해당 쿠폰은 공식 포럼에서 확인 가능하며, 사용 기한은 9월 30일까지다.
게임 내 혜택도 눈길을 끈다. <킹 오브 파이터 AFK>는 게임 플레이만으로도 3,000회 소환, 21만 루비, 레전드 등급 파이터 1종 확정 지급 등의 파격적인 보상을 제공한다. 여기에 출석 이벤트와 함께 KOF ’99 스타일의 ‘쿠사나기 쿄’ 픽업 등 다양한 이벤트가 진행 중이다.
<킹 오브 파이터 AFK>는 SNK의 대표 격투 게임 IP를 기반으로 제작된 캐릭터 수집형 AFK 모바일 RPG다. 최소 5명에서 최대 15명까지 덱을 구성해 전략 전투를 즐길 수 있으며, 복고풍 그래픽과 현대적 아트워크의 조화, 풍부한 성장 및 경쟁 콘텐츠가 강점이다.
송소라 하이뉴스(Hinews)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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