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inews 하이뉴스] 세브란스병원이 오는 28일 오후 2시, 6층 은명대강당에서 간 질환 공개강좌를 연다고 밝혔다. 이번 강좌는 ‘간의 날’(10월 20일)을 기념해 간 건강에 관심 있는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세브란스병원 간센터 교수진이 간 질환의 진단, 치료, 예방에 대해 설명하고 질의응답 시간을 마련해 궁금증을 해소한다.

간질환 공개강좌 포스터 (사진 제공=세브란스병원)
간질환 공개강좌 포스터 (사진 제공=세브란스병원)
이번 강좌는 세브란스병원 간센터와 한국간재단이 주최하고, 대한간학회가 주관하며 보건복지부가 후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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