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이벤트는 새롭게 바뀐 목동힘찬병원을 방문한 내원객이 직접 공간을 체험하고 즐길 수 있도록 기획됐다. 리뉴얼된 시설을 촬영해 개인 인스타그램에 해시태그(#목동힘찬병원 #리뉴얼 #치유공간)와 함께 올리면 참여가 완료된다.
행사는 지난 30일부터 11월 30일까지 한 달간 진행되며, 12월 1일 추첨을 통해 당첨자에게 음료 기프티콘이 제공된다.

이번 리모델링으로 진료실, 병동, 대기 공간 등 모든 시설을 밝고 따뜻한 색감으로 바꿔 환자 중심의 환경을 조성했다. 일부 5인실 병실에는 화장실을 설치하고, 면회 전용 라운지를 새롭게 꾸몄다. 또한 병원 입구에는 의료진의 전문 분야와 경력을 확인할 수 있는 대형 LED 패널을 설치해 방문객 편의를 높였다.
										
										임혜정 하이뉴스(Hinews) 기자
										press@hinews.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