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평가는 2024년 1월부터 12월까지 1년간 40세 이상 COPD 환자를 진료한 의료기관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폐기능검사 시행률, 지속 방문 환자 비율, 흡입기관지확장제 처방 환자 비율 등 주요 지표를 평가한다.

호흡기내과 교수이자 연구부원장인 옥철호 교수는 “환절기를 맞아 호흡기 질환 조기 진단과 치료가 중요하다”며 “COPD 적정성 평가 1등급 획득에 맞춰 시민들에게 안정적이고 질 높은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는 병원 역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임혜정 하이뉴스(Hinews)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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