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inews 하이뉴스] 유전자검사 서비스가 단순 결과 제공을 넘어, 다양한 건강 데이터를 연결·활용하는 모델로 확산되고 있다. 이러한 흐름 속에서 유전자검사 플랫폼 젠톡(GenTok)은 유전체 분석을 중심으로 헬스 데이터 인프라로 확장하고 있다고 밝혔다.
젠톡은 금융, 유통, 생활 건강, 디지털 헬스케어 등 여러 산업과 협력해 서비스 범위를 확대하고 있다. 유전자 정보가 일상에서 지속적으로 활용될 수 있도록 라이프로그, 보험, 다이어트, 건강관리 서비스와 연계하는 방식이다.
젠톡 로고 (사진 제공=젠톡)삼성헬스와의 협업을 통해 운동, 수면, 체성분 등 데이터를 유전자 분석 결과와 연결, 개인별 건강 인사이트를 제공한다. 체중 관리 분야에서는 쥬비스 다이어트 프로그램과 연계해 46가지 검사 항목을 기반으로 맞춤형 다이어트 정보를 제공한다.
애터미와의 협업으로 헬스케어 앱 ‘에이케어(Acare)’ 내에서 유전자검사 결과를 건강검진, 생활습관, 건강기능식품 정보와 연결해 개인별 관리에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마크로젠은 젠톡을 중심으로 유전자 데이터를 다양한 산업과 연결하는 협업을 지속하며, 데이터 기반 건강 관리 생태계를 구축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