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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범룡 관악구청장 예비후보, 선거사무소 개소… 1000여 명 참석

함경호 기자
기사입력 : 2026-03-23 12:41
사진=천범룡예비후보 선거사무소 개소식
사진=천범룡예비후보 선거사무소 개소식
[Hinews 하이뉴스] 천범룡 관악구청장 예비후보가 22일 오후 4시 서울대입구 사거리 선거사무소에서 개소식을 열고 본격적인 선거전에 돌입했다.

이날 개소식에는 후원회장을 맡은 김용 전 민주연구원 부원장을 비롯해 송도호 서울시의원, 임세은 더불어민주당 선임부대변인, 길용환 전 관악구의회 의장, 손광래 공동선대위원장, 정종팔 상임고문 등 지역 정·재계 인사와 시민 1,000여 명이 참석했다.

천 예비후보는 "40년 가까이 관악에서 살며 시민운동과 의정활동, 정책보좌관, 시설관리공단 이사장까지 다양한 경험을 쌓았다"며 "성과로 증명한 이재명 대통령과 오랜 시간 함께한 만큼, 결과로 말하는 구청장이 되겠다"고 밝혔다. 이어 "사회안전지수 최하위, 주택보급률 서울 최하위라는 오명을 벗고 난곡선·서부선 등 숙원사업을 반드시 해결하겠다"고 강조했다.

김용 전 부원장은 "2016년 이재명 성남시장 시절부터 이어진 인연이 10년"이라며 "한결같이 헌신해온 사람"이라고 평가했다. 송도호 시의원은 "정책과 행정력을 겸비한 준비된 후보"라고 지지를 호소했다.

천 예비후보는 시민 모두의 관악, 안전한 주거·지속가능한 성장, AI 혁신도시를 핵심 비전으로 제시했다.

사진=천범룡 관악구청장 예비후보
사진=천범룡 관악구청장 예비후보


하이뉴스

함경호 기자

press@hi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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