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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 취준생 응원 ‘청년날개 FIT’ 확대…면접정장 대여 인원 및 대상 늘린다

2026년부터 연간 550명 지원, 관내 고교·대학 재학생까지 혜택 범위 확장

송소라 기자
기사입력 : 2025-12-29 10:47
[Hinews 하이뉴스] 양산시가 취업 준비 청년들의 경제적 고충을 분담하고 성공적인 사회 진출을 돕기 위해 2026년 청년 면접정장 대여사업인 ‘청년날개 FIT’을 대폭 확대 운영한다. 이번 결정은 지난해 사업 이용자들의 높은 만족도와 조기 예산 소진에 따른 수요를 반영한 결과다.

양산시청 전경 (이미지 제공=양산시)
양산시청 전경 (이미지 제공=양산시)

지난해 총 500명의 구직자가 해당 서비스를 이용했으며, 이 중 64명이 취업에 성공하는 실질적인 성과를 거뒀다. 특히 이용자의 95%가 서비스에 만족하고 94%가 취업에 도움이 되었다고 답할 만큼 정책 체감도가 높았다. 이에 양산시는 2026년부터 지원 인원을 기존 500명에서 550명으로 증원하고, 지원 대상 역시 양산 거주 청년뿐만 아니라 관내 학교 재학생까지 범위를 넓혀 폭넓은 구직 기회를 제공할 방침이다.

지원 대상은 고교 졸업 예정자부터 만 39세 이하 청년이며, 1인당 연간 최대 5회까지 정장과 구두를 무료로 빌릴 수 있다. 대여 기간은 3박 4일을 기본으로 하되, 주말이나 공휴일이 겹칠 경우 하루를 더 연장해 준다. 시 관계자는 청년 구직난 속에 면접 비용 부담을 줄여 실질적인 취업 성공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정책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하이뉴스

송소라 기자

press@hi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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