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메뉴
제약·바이오 > 바이오/헬스케어

한국비엔씨, HA필러 4종 중국 GMP 승인 획득

김국주 기자
기사입력 : 2026-01-05 12:41
[Hinews 하이뉴스] 한국비엔씨는 중국 식약처(NMPA)로부터 HA필러 4개 품목(CL-N, N, CL-MAX, MAX)의 제조 승인을 공식 획득했다고 지난달 25일 밝혔다. 이번 승인은 지난해 7~8월 승인 받은 품목에 대해 중국 식약처가 한국비엔씨 제조시설을 실사한 결과, 부적합 사항이나 중요 이슈가 없음을 확인함으로써 이뤄졌다.

이에 따라 한국비엔씨는 2026년부터 중국 내 본격적인 HA필러 판매를 시작하며, 매출 확대와 수익 극대화가 기대된다. 중국 필러 시장은 2023년 약 1조5000억 원 규모에서 2030년 약 5조 원으로 성장할 것으로 전망되며, 연평균 성장률이 약 13%로 전 세계에서 높은 수준을 보이고 있다.

한국비엔씨는 중국 부창제약과 HA필러 독점 판권 계약을 체결했으며, 지난 12월 광저우에서 열린 아시아 최대 미용산업 박람회 ‘메이워스 컨퍼런스’에서 큐젤 제품을 선보이며 큰 주목을 받았다. 부창제약 연구진은 HA필러의 임상 결과, 작용 기전, 재료 특성을 집중적으로 소개했다.

광조우 메이워스 컨퍼런스 참가사진. 부창제약 위용사장과 한국비엔씨직원 (사진 제공=한국비엔씨)
광조우 메이워스 컨퍼런스 참가사진. 부창제약 위용사장과 한국비엔씨직원 (사진 제공=한국비엔씨)
한국비엔씨는 기존 HA필러를 기반으로 피부 재생과 활력을 높인 신규 필러와 자회사 한국비티비의 미용 의료기기(루체니아, 하이핏 뷰티 디바이스)를 함께 출시하며, 중국, 유럽, 중남미, 동남아 등 글로벌 시장에서 주목받고 있다. 이를 통해 미용 의료기기와 화장품을 전문적으로 개발, 제조, 판매하는 기업으로 입지를 강화하고 있다.

하이뉴스

김국주 기자

press@hinews.co.kr

ad

많이 본 뉴스

카드뉴스

1 / 5

주요 뉴스

PC버전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