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사는 1부 ‘고잉 온 데이’와 2부 개회식으로 나뉘어 진행됐다. 1부에서는 네컷 사진 촬영, 마음 단어 키링 만들기 등 체험 프로그램이 마련됐다. 2부 개회식에는 문종호 병원장, 정준철 진료부원장, 올림푸스한국 타마이 타케시 대표 등 관계자와 암 경험자 및 가족 50여 명이 참석했다. 축사와 영상 상영, 다이어리 전달, 참여 환자의 소감 나눔 순으로 진행됐다.
타마이 대표는 “환자들이 서로의 이야기를 통해 공감과 지지를 나누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순천향대 부천병원과 함께 암 경험자의 회복을 응원하겠다고 말했다. 문종호 병원장도 “암 치료는 의학적 치료뿐 아니라 정서적 지원까지 함께 이뤄져야 한다”며, 이번 캠페인이 환자들에게 회복의 힘을 주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순천향대 부천병원은 2001년 개원 이후 다양한 사회공헌활동과 치료 후 일상 회복 지원을 이어오고 있으며, 최근 유방암 적정성 평가 1등급 획득과 로봇수술 누적 4000례 돌파 등 암 치료에서도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