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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시 상록수보건소, 시니어 연계 ‘금연 플로깅 캠페인’ 연중 운영

상록시니어클럽과 협력해 도심 환경 정비와 금연 홍보 병행

송소라 기자
기사입력 : 2026-01-20 09:43
[Hinews 하이뉴스] 안산시 상록수보건소는 쾌적한 도심 환경 조성과 시민의 건강 증진을 도모하기 위해 상록시니어클럽과 손잡고 ‘금연 플로깅 캠페인’을 연중 운영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어르신들에게 금연의 중요성을 인식시키는 동시에 직접 홍보 활동에 참여하도록 함으로써 지역사회 전반에 건강한 금연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기획됐다.

상록시니어클럽 회원들이 담배꽁초를 줍는 플로깅 활동을 하고 있다. (이미지 제공=안산시)
상록시니어클럽 회원들이 담배꽁초를 줍는 플로깅 활동을 하고 있다. (이미지 제공=안산시)

캠페인 활동은 유동 인구가 많아 금연 관련 민원이 빈번하게 발생하는 지하철역 주변과 금연 아파트 단지를 거점으로 진행된다. 참가자들은 가벼운 산책을 하며 담배꽁초를 줍는 ‘플로깅’ 활동과 금연 캠페인을 병행하여, 시민들에게 깨끗한 도시 경관을 제공하는 것은 물론 자연스러운 금연 실천 분위기를 조성할 예정이다.

상록수보건소는 기존에 운영 중인 금연지도원과 금연단속원의 지도 점검 및 단속 업무에 시니어클럽의 자발적인 캠페인 활동을 유기적으로 연계하기로 했다. 이를 통해 상록구 전역에 걸쳐 보다 촘촘하고 체계적인 금연 환경을 구축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이번 활동은 1월부터 12월까지 1년 내내 지속된다. 이를 통해 어르신들의 활기차고 건강한 노후 생활을 지원하는 한편, 일반 시민들에게는 일상 속 금연 실천의 중요성을 효과적으로 전달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

이미경 상록수보건소장은 “이번 캠페인은 시니어클럽 어르신들의 적극적인 참여로써 지역사회 금연 문화 정착에 큰 힘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보건소 전문 인력과 지역사회 자원을 적극 활용해 담배 연기 없는 깨끗하고 건강한 안산을 만드는 데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하이뉴스

송소라 기자

press@hi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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