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inews 하이뉴스] MG새마을금고 지역희망나눔재단은 학업과 취업 준비로 어려움을 겪는 청년들을 돕기 위해 '2026년 MG청년누리 장학사업' 장학생을 모집한다고 25일 밝혔다.
MG새마을금고 지역희망나눔재단은 학업과 취업 준비로 어려움을 겪는 청년들을 돕기 위해 '2026년 MG청년누리 장학사업' 장학생을 모집한다. (이미지 제공=MG새마을금고)
MG청년누리 장학사업은 경제적 여건이 어려운 청년들에게 생활비성 장학금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재단은 지난 2018년부터 2025년까지 총 800명의 청년에게 약 19억 1000만 원을 지원하며 지역 사회의 인재 양성을 뒷받침해 왔다.
올해는 총 100명의 장학생을 선발하며, 장학금과 활동 지원비 등을 포함해 총 5억 원 규모의 예산을 투입한다. 선발된 장학생들에게는 9개월 동안 생활비 지원과 더불어 취업 역량 강화를 위한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이 제공될 예정이다.
특히 올해 사업에는 청년들이 지역 사회 문제 해결에 직접 참여하는 프로젝트가 새롭게 도입됐다. 장학생들은 팀 단위로 지역 사회 공헌 활동을 기획하고 실행하며, 이 과정에서 전문가 멘토링과 워크숍 등 네트워크 지원을 받게 된다.
지원 자격은 소득 기준 등을 고려해 심사하며, 서류 전형과 면접을 거쳐 최종 선발한다. 신청은 이달 20일부터 내달 2일까지 재단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할 수 있다.
재단 관계자는 "청년들이 경제적 부담을 덜고 꿈을 향해 나아갈 수 있도록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자 한다"며 "단순한 금전 지원을 넘어 지역 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경험을 제공함으로써 청년들의 사회적 책임감과 역량을 동시에 높일 계획"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