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inews 하이뉴스] 강북연세병원이 정형외과 전문의 이재후 원장을 새로 영입했다고 밝혔다. 이 원장은 3월부터 어깨·상지클리닉에서 본격 진료에 들어간다.
이 원장은 연세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같은 대학원에서 석·박사를 마쳤다. 이후 세브란스병원과 이대목동병원에서 수련했으며, 최근까지 인제대학교 일산백병원 정형외과 부교수로 재직했다.
3월부터 강북연세병원 어깨·상지클리닉에서 진료를 개시하는 이재후 원장. (사진 제공=강북연세병원)
진료 분야는 어깨 관절 퇴행성 질환과 회전근개 파열, 충돌증후군, 유착성 관절낭염 등이다. 어깨 탈구와 골절, 팔꿈치 관절 질환, 손·손목 질환 등 상지 전반의 외상과 만성 질환도 다룬다.
병원 측은 어깨·상지 분야 진료 역량을 보강하는 차원이라고 설명했다. 김용찬 병원장은 “관련 진료 수요가 꾸준히 늘고 있는 만큼 전문 진료 체계를 한층 정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