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inews 하이뉴스] 결혼정보회사 노블레스 수현은 최근 전문직 여성 회원이 늘고 있다고 밝혔다.
노블레스 수현은 현재 고학력자와 전문직 중심의 남성 회원 비율이 54%, 여성 회원이 46%를 차지한다. 회사는 이러한 회원 구성이 여성 전문직 유입을 늘리는 요인이라고 분석했다.
노블레스 수현은 의료 학술회나 약사회 등 전문직이 모이는 현장을 방문해 상담 기반을 넓히고 있다. <사진=노블레스 수현 제공>
최근 결혼 시장에서는 단순히 시기를 맞추기보다 개인의 가치관에 맞는 상대를 찾는 경향이 있다. 이에 따라 조건뿐 아니라 관계의 안정성과 결혼 가능성을 함께 고려하는 사례가 많아지고 있다.
노블레스 수현은 성혼 중심 상담을 통해 이용자가 제시하는 이상형을 현실적인 기준으로 구체화하고 있다. 관계 적합성과 성혼 가능성을 반영해 상대를 연결하는 방식이다. 회사는 이러한 운영을 통해 지난 5년간 전문직 성혼율을 꾸준히 유지해왔다고 설명했다.
의료 학술회나 약사회 등 전문직이 모이는 현장을 방문해 상담 기반도 넓히고 있다.
노블레스 수현 관계자는 “전문직 회원들은 실제 결혼으로 이어질 수 있는 상대인지를 중요하게 판단한다”라고 말했다. 그는 이어 “단순한 만남을 넘어 결혼 이후의 삶까지 고려하는 매칭 체계를 개선하겠다”라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