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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엔엠컴퍼니, 베트남 다낭서 ‘레드포스 PC방 2026 상생 워크숍’ 성료

점주·파트너사 관계자 110여 명 참석… PC방 시장 최신 트렌드 및 신사업 비전 공유

함경호 기자
기사입력 : 2026-04-29 16:10
비엔엠컴퍼니, 베트남 다낭서 ‘레드포스 PC방 2026 상생 워크숍’ 성료
[Hinews 하이뉴스] 농심 이스포츠와 ‘레드포스 PC방(레드포스 PC아레나)’ 브랜드를 운영하는 PC방 창업 컨설팅 기업 비엔엠컴퍼니(대표 서희원)가 지난 19일부터 23일까지 베트남 다낭에서 ‘2026 비엔엠컴퍼니 상생 워크숍’을 마쳤다. 이번 행사는 레드포스 PC방 점주와 임직원, 파트너사 관계자 등 총 110여 명이 참석해 전년 대비 확대된 규모로 진행됐다.

비엔엠컴퍼니는 가맹점주의 노고에 사의를 표하고 업계 최신 트렌드 공유를 통한 새로운 비전을 제시하기 위해 이번 자리를 마련했다. 워크숍 기간 중에는 PC방 시장 상생 발전을 위한 세미나를 비롯해 현지 관광 프로그램과 네트워킹 이벤트 등이 병행됐다.

행사 2일차 세미나에서는 하드웨어, 소프트웨어, 시스템, F&B 등 각 분야 전문가들이 업계 비전을 발표했다. 비엔엠컴퍼니 플랫폼사업그룹은 제휴 이벤트와 숍인숍 전략, 이스포츠 브랜드파워 활용 방안 등을 설명했으며, 신규 사업인 만화카페 ‘몽글(MONGLE)’을 통한 추가 수익 창출 모델을 소개했다.

이어 농심 이스포츠, 로지텍, 벤큐, 삼마, 엔미디어플랫폼, 일이테크, 엔터시스템, 브라보PC, 옥산가구 등 주요 파트너사들이 발표를 진행했다. 각 사는 PC방 시장 변화에 따른 대응 전략과 미래 준비 현황을 설명하고, 레드포스 PC방 전용 혜택 등을 안내했다.
비엔엠컴퍼니, 베트남 다낭서 ‘레드포스 PC방 2026 상생 워크숍’ 성료

참석자 간 화합을 위한 만찬 자리에서는 파트너사들이 즉석에서 경품을 지원하는 이벤트가 열렸다. 경품으로는 큐닉스 게이밍 모니터, 옥산 게이밍 의자, 에어컨 청소 이용권, 공구몰 상품권, 앱코 헤드셋 등이 지급됐다.

현장에 참석한 가맹점주들은 이번 행사에 높은 만족감을 나타냈다. 제주도에서 참여한 한 업주는 “다른 PC방 사장님들을 경쟁자로만 생각했는데, 이번 워크숍을 통해 상생과 동반자라고 느낄 수 있었다. 이 자리에 함께해서 영광이었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서희원 비엔엠컴퍼니 대표는 “레드포스 PC아레나가 지금처럼 성장할 수 있었던 것은 여기 계신 레드포스 PC방 사장님들 덕분”이라며 “점주 여러분의 믿음에 보답하기 위해 끊임없이 브랜드의 발전을 고민하고 있다. 현재에 만족하지 않고 한국은 물론 전 세계로 레드포스 PC아레나가 뻗어나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라고 말했다. 아울러 내년에도 레드포스 PC아레나 업주들을 위한 상생 워크숍을 진행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하이뉴스

함경호 기자

press@hi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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