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상권 특성 반영한 콘텐츠 기획·광고 운영 패키지 구성 소식글 작성부터 타깃 설정·운영 관리까지 원스톱 지원
함경호 기자
기사입력 : 2026-05-26 13:22
비상한마케팅이 지역 기반 고객 확보에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을 위한 ‘당근 마케팅 전용상품’을 출시했다
[Hinews 하이뉴스] 디지털 마케팅 전문기업 비상한마케팅이 지역 기반 고객 확보에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을 위한 ‘당근 마케팅 전용상품’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최근 지역 생활 커뮤니티 플랫폼을 활용한 온라인 홍보 수요가 증가하는 가운데, 비상한마케팅은 동네 상권을 중심으로 고객 접점을 확대하려는 자영업자와 소상공인을 위해 맞춤형 마케팅 서비스를 기획했다.
이번 상품은 당근 플랫폼을 활용한 지역 마케팅에 필요한 주요 업무를 하나의 패키지로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콘텐츠 기획과 광고 소재 제작, 소식글 작성, 지역 타깃 설정, 운영 관리 등 실제 마케팅 과정 전반을 지원해 온라인 홍보 경험이 부족한 사업자도 보다 쉽게 마케팅 활동을 시작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비상한마케팅은 업종별 특성과 상권 환경을 분석한 뒤 해당 지역 소비자에게 적합한 홍보 메시지를 기획하고 콘텐츠를 제작한다. 또한 광고 집행 이후 고객 반응과 성과 데이터를 바탕으로 운영 방향을 조정하는 등 실무 중심의 운영 지원 서비스도 함께 제공할 예정이다.
특히 음식점, 카페, 미용실, 학원, 병원, 생활서비스 업종 등 지역 주민의 방문이 중요한 업종을 중심으로 활용도가 높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지역 기반 플랫폼의 특성을 반영해 가까운 생활권 소비자에게 매장 정보와 프로모션을 효과적으로 전달할 수 있다는 설명이다.
최근 소상공인 시장에서는 전국 단위 광고보다 실제 방문 가능성이 높은 인근 고객을 대상으로 한 지역 밀착형 마케팅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 이에 따라 상권 특성과 소비자 행동 패턴을 반영한 콘텐츠 운영 전략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는 추세다.
비상한마케팅 관계자는 “소상공인에게 중요한 것은 단순히 많은 사람에게 노출되는 것이 아니라 실제 방문 가능성이 높은 지역 고객에게 정확하게 매장 정보를 전달하는 것”이라며 “당근 마케팅 전용상품은 지역 상권에 최적화된 콘텐츠와 광고 운영을 통해 소상공인이 보다 효율적으로 고객과 연결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고 말했다.
이어 “광고 예산을 확대하는 방식보다 업종과 지역 특성에 맞는 메시지와 콘텐츠를 설계하는 것이 마케팅 성과를 높이는 핵심 요소”라며 “앞으로도 소상공인들이 부담은 줄이고 실질적인 홍보 효과를 기대할 수 있는 맞춤형 마케팅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라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