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밝은내일유학, 필리핀 어학연수 지역·유형별 준비 전략 제시

박미소 기자
기사입력 : 2026-06-16 10:57
[Hinews 하이뉴스] 해외 어학연수 시장에서 필리핀을 선택하는 수요가 꾸준히 늘어나는 가운데, 어학연수 전문업체 밝은내일유학이 연령·유형별 준비 전략을 소개했다.

필리핀은 단기 집중 학습이 가능하고 연령·목적에 따라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택할 수 있어 국내 연수 수요가 이어지고 있다. 지역별로는 세부·바기오·클락·일로일로가 대표적인 연수지로 꼽힌다.

밝은내일유학, 필리핀 어학연수 지역·유형별 준비 전략 제시 <사진=밝은내일유학 제공>
밝은내일유학, 필리핀 어학연수 지역·유형별 준비 전략 제시 <사진=밝은내일유학 제공>

세부는 국제적인 학습 분위기와 생활 인프라를 갖춰 첫 연수지로 선택하는 경우가 많고, 가족 동반 연수 수요도 높다. 바기오는 선선한 기후로 학습 집중도를 중시하는 학생들이 선호하며, 클락은 안정적인 도시 환경을 바탕으로 성인·중장년층 연수 수요가 꾸준하다. 일로일로는 상대적으로 합리적인 비용 구조로 장기 연수 수요가 이어지고 있다.

연수 유형도 다양해지는 추세다. 학습 관리가 엄격한 스파르타 과정부터 자율성이 보장되는 세미스파르타 과정, 보호자 동반 가족 어학연수, 방학을 활용한 영어캠프까지 선택 폭이 넓어졌다. 연수 시기도 비용에 영향을 미친다. 1~2월과 7~8월은 성수기로 분류되는 반면 9~12월은 비수기로 비용이 상대적으로 낮게 형성되는 경향이 있다.

밝은내일유학 관계자는 "단순히 비용만을 묻기보다 가족 어학연수나 시니어 어학연수처럼 목적에 맞는 프로그램 구성을 고민하는 경우가 많아지고 있다"며 "연수 기간과 출국 시기, 동반 여부, 학습 목표를 종합적으로 고려한 준비가 중요하다"고 말했다.

하이뉴스

박미소 기자

miso@hi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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