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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쁜 현대인 위한 '벨루티 리프팅', 자극 부담 낮춘 탄력 개선 관심 [배우리 원장 칼럼]

송소라 기자
기사입력 : 2026-06-16 14:06
[Hinews 하이뉴스] 노화로 인해 저하된 피부 탄력을 개선하고 얼굴선을 정리하기 위해 리프팅 시술을 고민하는 이들이 많다. 특히 최근에는 시술 과정에서 느낄 수 있는 통증이나 시술 후 나타나는 붉은 기, 멍 등으로 인해 일상생활에 지장을 받는 것을 꺼리는 현대인들이 늘어나면서, 비교적 자극이 적고 별도의 회복 기간 없이 복귀가 가능한 ‘벨루티(Belluti) 리프팅’이 하나의 대안으로 주목받고 있다.

일반적으로 강한 열에너지나 바늘을 활용하는 리프팅 시술은 탄력 개선 효과를 기대할 수 있지만, 시술 과정에서의 통증이나 시술 후 나타나는 자국, 붓기 등이 부담으로 작용하기 쉽다. 특히 사회생활이 활발한 직장인이나 시간적 여유가 부족한 현대인들의 경우, 시술 후 피부가 진정되기까지 필요한 다운타임(회복 기간) 때문에 선뜻 시술을 결정하지 못하고 방치하다가 탄력 저하를 심화시키는 경우가 많다.

벨루티 리프팅은 이러한 통증과 회복 기간에 대한 부담을 완화한 리프팅 시술로, 예민하고 얇은 피부층에도 적용할 수 있는 기술적 특징을 지닌다. 피부 표면의 손상을 줄이면서 진피층과 조직 내부에 에너지를 정밀하게 전달해 콜라겐과 엘라스틴 재생을 유도하는 방식으로 알려져 있다. 마취 과정 없이도 진행될 만큼 통증이 적은 편에 속해, 바쁜 일상 속에서 시술을 선호하는 이들 사이에서 수요가 나타나는 추세다.

배우리 나인원의원 원장
배우리 나인원의원 원장

특히 전체적인 얼굴 탄력 저하뿐만 아니라 자연스러운 얼굴선 정리, 미세한 잔주름 개선 등을 원하는 경우 적용될 수 있으며, 개인의 피부 두께와 민감도에 따라 시술 계획을 조절할 수 있다. 다만 자극이 적은 시술이라 할지라도 개인마다 지니고 있는 신체적 특성과 노화의 속도가 다르므로, 시술 전 현재 피부 상태에 대한 정밀한 진단 과정이 선행되어야 한다.

리프팅 시술은 무조건 강도를 높이거나 일률적인 방식으로 에너지를 주입하는 것보다, 환자가 체감하는 불편함을 줄이면서 피부가 받아들일 수 있는 적절한 자극을 주는 것이 중요하다. 무리한 과잉 시술은 오히려 피부 장벽을 약화시키거나 예기치 못한 불편함을 초래할 수 있는 만큼, 피부층의 해부학적 구조를 면밀히 파악하고 진행해야 만족도를 높이는 데 도움이 된다는 설명이다.

이와 함께 시술 이후 일상 속에서의 꾸준한 사후 관리 역시 탄력 유지의 중요 요소로 꼽힌다. 시술 후 일시적으로 건조해질 수 있는 피부에 충분한 보습을 제공하고, 자외선 차단제를 철저히 바르는 등 자극을 최소화하는 생활 습관을 유지할 때 탄력 개선 효과를 더욱 안정적으로 유지하는 데 도움을 줄 수 있다.

전문가들은 리프팅 시술을 선택할 때 단순히 장비의 명성이나 비용만을 기준으로 삼기보다, 시술 과정의 안정성과 시술 후 일상 복귀의 용이성까지 종합적으로 고려해야 한다고 조언한다. 특히 시술을 진행하는 의료진이 환자 개개인의 피부 특성을 반영한 1:1 맞춤형 계획을 수립하는지 확인하는 것이 바람직하다는 설명이다.

벨루티 리프팅은 통증과 자극에 대한 부담을 고려하여 바쁜 직장인들도 접근할 수 있는 리프팅 시술이다. 환자의 피부 두께와 처짐 정도, 통증 민감도 등을 종합적으로 분석해 섬세하게 에너지를 조율하는 것이 중요하다. 인위적인 변화보다는 본연의 건강한 신체 균형을 회복하고 자연스러운 탄력 개선을 고려하는 방향으로 접근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글 : 배우리 나인원의원 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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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소라 기자

sora@hi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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