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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성군, 2026년 찾아가는 국가암 및 만성질환 건강검진 시행

오는 26일부터 7개면 순회, 짝수년도 출생자 대상 암 검진과 만성질환 조기 발견 집중

임혜정 기자
기사입력 : 2026-01-20 09:49
[Hinews 하이뉴스] 횡성군보건소가 2026년 새해를 맞아 의료 접근성이 낮은 지역 주민들을 위해 오는 1월 26일부터 2월 6일까지 관내 7개면을 순회하는 찾아가는 국가암검진 및 만성질환 건강검진을 추진한다. 이번 검진은 공근면, 둔내면, 안흥면, 강림면, 청일면, 갑천면, 우천면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주민들의 질병 조기 발견과 건강 증진을 목적으로 한다.

'2026년 찾아가는 국가암 및 만성질환 건강검진' 실시 (이미지 제공=횡성군)
'2026년 찾아가는 국가암 및 만성질환 건강검진' 실시 (이미지 제공=횡성군)

올해 국가암검진은 20세 이상 짝수년도 출생자가 주 대상이나 검진 항목별로 연령 기준은 상이하다. 자궁경부암은 20세 이상 여성, 유방암과 위암은 40세 이상 남녀를 대상으로 2년 주기로 실시된다. 대장암 검진은 50세 이상 남녀를 대상으로 하며 매년 검사를 받아야 한다.

이와 함께 실시되는 만성질환 건강검진은 40세 이상 짝수년도 출생자 중 만성질환자나 가족력 보유자를 대상으로 한다. 특히 골밀도, 동맥경화, 갑상선, 심혈관, 전립선 질환 등 5대 질환에 대한 집중 검사를 통해 조기 치료를 유도할 방침이다.

상세 순회 일정은 1월 26일 공근보건지소를 시작으로 27일 둔내보건지소, 28일 안흥건강증진형보건지소, 29일 강림보건지소, 30일 청일보건지소로 이어진다. 이어 2월 5일에는 갑천면행정복지센터, 6일 우천보건지소에서 검진이 이뤄진다. 검진 시간은 오전 8시 30분부터 11시 30분까지며, 검진 전날 밤 9시부터 금식을 유지해야 한다.

김영대 보건소장은 "찾아가는 국가암 검진 및 저소득층 검진으로 국민의 사망원인 1위인 암을 조기에 발견하여 치료를 유도함으로써 암의 치료율을 높이고 암으로 인한 사망을 줄여 지역주민의 건강수명 향상에 더욱 힘쓰겠다"고 밝혔다.

하이뉴스

임혜정 기자

press@hi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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