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큐라핀, PCT 국제특허 및 미·일 디자인 출원 완료… 지식재산권 확보

송소라 기자
기사입력 : 2026-04-06 10:00
[Hinews 하이뉴스] 뷰티·풋케어 브랜드 큐라핀(CURAFIN)이 글로벌 시장 진출을 앞두고 특허협력조약(PCT) 국제특허 출원과 미국 및 일본 내 디자인 출원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이번 출원은 해외 시장에서 제품의 기술적 사상과 외형 디자인에 대한 권리를 보호받기 위한 절차다. 큐라핀은 이번 과정을 통해 해외 진출 시 발생할 수 있는 지식재산권 분쟁에 대비하고 브랜드의 기술적 자산을 명문화했다.

큐라핀, PCT 국제특허 및 미·일 디자인 출원 완료 (사진 제공=큐라핀)
큐라핀, PCT 국제특허 및 미·일 디자인 출원 완료 (사진 제공=큐라핀)

PCT 국제특허 출원은 하나의 출원서 제출로 다수의 체결국에 동시에 특허를 출원한 효과를 부여하는 제도다. 이를 통해 출원인은 약 150여 개국에서 우선권을 인정받으며, 향후 각국 심사 단계로 진입할 수 있는 권리를 갖게 된다. 큐라핀은 이번 PCT 출원으로 미국과 일본을 포함한 주요 국가에서의 특허 확보 기반을 마련했다.

기술 특허와 함께 진행된 미국 및 일본 디자인 출원은 제품의 형태, 구조, 외관 등 시각적 요소에 대한 권리를 보호하기 위한 목적이다. 풋케어 제품의 특성상 구조적 차별성이 브랜드 경쟁력과 직결되는 만큼, 디자인권 확보를 통해 입체적인 지식재산 보호망을 구축한다는 방침이다.

업계 관계자는 “K-뷰티 플랫폼의 글로벌 확장에 따라 해외 현지에서의 특허 및 디자인권 확보는 브랜드 보호를 위한 필수적인 선결 과제”라며 “이번 출원은 기술 보호는 물론 모방 제품에 대한 법적 대응력을 갖추기 위한 전략적 조치로 볼 수 있다”고 분석했다.

하이뉴스

송소라 기자

press@hi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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