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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림마라, 미국 올랜도 H마트에 신규 매장 5월 말 연다

박미소 기자
기사입력 : 2026-04-20 14:57
[Hinews 하이뉴스] K-푸드 프랜차이즈 소림마라가 오는 5월 말 미국 플로리다주 올랜도 H마트(H Mart)에 신규 매장을 연다. 이번 매장 개설을 통해 북미 시장 진출을 확대할 계획이다.

올랜도 H마트점은 뉴욕 맨해튼과 캘리포니아 부에나파크 등에 이은 북미 지역 주요 거점이다. 해당 매장이 들어서는 올랜도 H마트는 약 9290㎡(2800평) 규모의 대형 아시안 슈퍼마켓이다.

소림마라가 오는 5월 말 미국 플로리다주 올랜도 H마트(H Mart)에 신규 매장을 연다. (사진 제공=소림마라)
소림마라가 오는 5월 말 미국 플로리다주 올랜도 H마트(H Mart)에 신규 매장을 연다. (사진 제공=소림마라)

소림마라는 사골 육수와 자체 개발한 소스, 식품의약국(FDA) 인증을 받은 식재료 관리 시스템을 현지에 도입한다. 자극적인 맛을 줄이고 깔끔한 맛을 강조해 기존 마라탕과 차별화한다는 구상이다. 최근 미국 내에서 한국 식문화에 대한 관심이 높아진 점도 사업 확장의 배경이다.

소림마라 관계자는 “아시안 유통망인 H마트와 협력해 플로리다 지역 소비자들에게 제품을 선보이게 됐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올랜도 주민과 관광객을 대상으로 인지도를 높여 북미 전역으로 사업을 넓히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소림마라는 국내 200여 개 매장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대만과 베트남 등 아시아 시장과 북미 지역에서 가맹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하이뉴스

박미소 기자

press@hi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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