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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포도나무병원, 정형외과 전문의 전진호 원장 초빙…관절 진료 역량 강화

송소라 기자
기사입력 : 2026-04-20 10:26
[Hinews 하이뉴스] 참포도나무병원은 관절 정형외과 전문의 전진호 원장을 영입하고, 관절기능센터 진료 역량을 한층 강화한다고 밝혔다. 전 원장은 오는 20일부터 진료를 시작할 예정이다.

전 원장은 고려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의학석사를 취득했으며, 고려대학교 안암병원 정형외과 임상전임교수를 역임했다. 이후 21세기병원 정형외과 원장 비롯해 국내 주요 관절 전문병원에서 관절센터 원장을 지내며 임상 경험을 쌓아온 관절 분야 전문의다.

전진호 참포도나무병원 원장(정형외과 전문의)
전진호 참포도나무병원 원장(정형외과 전문의)

또한 대한정형외과학회, 대한견주관절학회, 대한슬관절학회, 대한관절경학회, 대한스포츠의학회, 대한정형외과초음파학회 등 다양한 학회에서 활발한 학술 활동을 이어오고 있으며, 견주관절 및 슬관절 관련 카데바 워크숍과 AO Trauma Advanced course 등을 수료하며 지속적인 연구와 술기 역량을 발전시켜 왔다.

참포도나무병원은 앞서 AI 기반의 비수술·재활 치료 중심 센터에 전 원장이 합류하면서, 관절 수술까지 포함한 통합형 진료 체계를 한층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전진호 원장은 “참포도나무병원의 체계적인 협진 시스템과 우수한 의료진과 함께하게 되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그동안 쌓아온 임상 경험을 바탕으로 환자 개개인의 상태에 맞는 최적의 치료를 제공하고, 빠른 회복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참포도나무병원은 2023년 뇌·심혈관 분야 권위자를 초빙해 뇌혈관센터와 심혈관센터를 열고 다학제 협진 체계를 기반으로 진단부터 치료, 재활, 예방까지 이어지는 통합 진료 시스템을 구축해 왔다.

이동엽 병원장은 “관절 질환은 단순한 통증 치료를 넘어 기능 회복과 재발 방지까지 고려해야 하는 분야”라며 “전 원장의 합류를 통해 전문성을 한층 강화하고, 척추·뇌·심장과 연계된 통합 진료를 통해 환자 중심 치료 환경을 더욱 고도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하이뉴스

송소라 기자

press@hi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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