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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솔루션, 전동지게차 LFP 배터리 ‘당일 출고 서비스’ 전개

긴급 교체 지원 나서

함경호 기자
기사입력 : 2026-07-31 10:41
사진제공=KE솔루션
사진제공=KE솔루션
[Hinews 하이뉴스] 전동지게차용 리튬인산철(LFP) 배터리 전문기업 KE솔루션(대표 홍진기, 이하 케이솔루션)이 주요 전동지게차 모델을 대상으로 LFP 배터리 당일 출고 서비스를 도입해 전개하고 있다고 31일 밝혔다.

물류센터나 제조 현장에서 전동지게차가 갑자기 가동 중단될 경우, 전체 작업 일정과 생산성에 직접적인 차질이 발생할 수 있다. 특히 배터리 교체가 시급한 상황임에도 제작 및 배송 지연으로 장비를 며칠간 가동하지 못하는 사례가 생기면서, 배터리의 자체 성능뿐만 아니라 빠른 공급 능력 역시 현장 관리의 핵심 요소로 부각되고 있다.

이에 대해 케이솔루션은 현장 수요가 높은 주요 전동지게차용 LFP 배터리를 사전에 생산해 상시 재고로 관리하고 있으며, 고객의 지게차 모델과 재고 유무를 확인하는 즉시 당일 출고하는 공급 체계를 구축해 운영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국내외 다양한 전동지게차 브랜드별로 2,000여 개에 달하는 배터리함 데이터베이스(DB)를 구축해 모델별 호환성을 정밀하게 관리하고 있으며, 지게차용 리튬 배터리함 제조 및 교체 기술 관련 특허를 바탕으로 각 장비에 최적화된 배터리를 제공하고 있다고 말했다.
케이솔루션 관계자는 “자체 기업부설연구소를 통해 국내 산업 현장의 진동과 충격 환경을 반영한 설계 및 제어 기술을 적용하고 있으며, 장비별 맞춤형 LFP 배터리 공급 체계를 운영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또한 “리튬인산철(LFP) 배터리는 기존 납축 배터리와 달리 증류수 보충 등 별도의 정기적인 유지보수가 필요 없는 무보수 제품으로, 관리 부담을 줄이고 작업 효율성을 극대화할 수 있는 것이 장점”이라며, “이러한 특성 덕분에 최근 산업 현장을 중심으로 LFP 배터리 전환 수요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케이솔루션 홍진기 대표는 “산업 현장에서는 배터리 품질은 물론, 원하는 시점에 신속히 공급받을 수 있는 유통 체계가 중요한 경쟁력”이라며 “주요 규격의 상시 재고 관리를 통해 긴급 교체가 필요한 고객의 작업 공백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지원을 이어나가겠다”고 전했다.

하이뉴스

함경호 기자

press@hi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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