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윌로펌프 음식물처리기 '디퍼', 배관막힘 방지 구조 적용 9월 출시

박미소 기자
기사입력 : 2026-08-21 09:00
[Hinews 하이뉴스] 윌로펌프가 프리미엄 음식물처리기 '디퍼(differ)'를 오는 9월 공식 출시한다.

윌로펌프는 롯데월드타워, SK하이닉스, 인천공항 등의 수자원 관리를 맡아온 워터 솔루션 기업 윌로(Wilo)의 기술력을 바탕으로 디퍼를 개발했다.

윌로펌프가 프리미엄 음식물처리기 '디퍼(differ)'를 오는 9월 공식 출시한다. <사진=윌로펌프 제공>
윌로펌프가 프리미엄 음식물처리기 '디퍼(differ)'를 오는 9월 공식 출시한다. <사진=윌로펌프 제공>

기존 음식물처리기는 찌꺼기를 아래로 흘려보내는 방식을 사용해 시간이 지나면 배관막힘이 발생하는 구조적 한계가 있었다. 디퍼는 미생물에 의해 액상화된 물질만 선택적으로 끌어올려 배출하는 상향 배출 구조를 적용했다. 이를 통해 환경부 기준에 맞는 배출 방식을 갖췄으며 배관막힘 발생 가능성을 낮췄다는 설명이다.

윌로펌프는 사용 중 배관막힘이 발생할 경우 구매 비용을 전액 환불하는 보증 제도를 운영한다. 일반 구매 고객에게는 2년 무상 A/S를 제공하며, 15일간 제품을 사용해본 뒤 구매를 결정할 수 있는 체험 기회도 지원한다. 3~12개월 무이자 할부도 가능하다. 렌탈 구매 고객에게는 연 1회 미생물 자동 배송과 설치비 무상 혜택이 포함된 케어 서비스를 제공한다.

윌로펌프 관계자는 "기술력을 바탕으로 배관막힘 없는 주방 환경을 만들겠다"며 "품질 관리와 보증 제도를 통해 소비자들이 신뢰할 수 있는 제품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하이뉴스

박미소 기자

miso@hi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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