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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찬원, 선한스타 상금 기부... 소아암 환아 지원

임혜정 기자
기사입력 : 2026-02-09 09:30
[Hinews 하이뉴스] 한국소아암재단은 가수 이찬원의 이름으로 선한스타 가왕전 상금 100만 원이 기부됐다고 9일 밝혔다. 기부금은 소아암과 백혈병, 희귀난치질환을 앓고 있는 환아들의 의료치료비로 사용될 예정이다.

이번 성금은 선한스타 플랫폼에서 팬들의 응원을 통해 이찬원이 가왕전 상금을 받으며 마련됐다. 한국소아암재단은 소아암 및 희귀난치병 진단을 받은 환아를 대상으로 수술비와 입원비, 약제비, 이식비, 보조기기 구입비 등 치료 과정에 필요한 비용을 지원하고 있다.

가수 이찬원 (출처=공식 SNS)
가수 이찬원 (출처=공식 SNS)
이찬원은 선한스타를 통해 꾸준히 기부를 이어오고 있다. 이번 상금을 포함한 누적 기부금은 7501만 원에 달한다. 전달된 성금은 환아의 치료 상황과 가정 여건을 고려해 집행되며, 장기 치료로 인한 경제적 부담을 덜는 데 활용돼 왔다.

홍승윤 한국소아암재단 이사는 “아이들을 향한 관심과 나눔에 감사드린다”며 “기부금은 치료 중인 환아들이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찬원은 현재 ‘찬가 : 찬란한 하루’ 전국투어 콘서트를 진행 중이다. 부산 공연을 마친 데 이어 진주, 광주, 대전에서 공연을 이어갈 예정이다.

하이뉴스

임혜정 기자

press@hi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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