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inews 하이뉴스] KB국민카드가 러닝 인구 급증과 관련 소비 확산 트렌드에 발맞춰 러너들을 위한 전용 상품인 ‘KB 마라톤 카드’를 출시했다고 24일 밝혔다.
KB국민카드가 러닝 인구 급증과 관련 소비 확산 트렌드에 발맞춰 러너들을 위한 전용 상품인 ‘KB 마라톤 카드’를 출시했다. (이미지 제공=KB국민카드)
이번 상품은 러너들이 주로 이용하는 스포츠 업종과 편의점, 병원·약국, OTT 등 생활 밀착 영역뿐만 아니라 러닝 플랫폼 ‘러너블’과의 제휴 혜택을 집약한 것이 특징이다. 월 최대 5만 5000원, 연간으로 환산하면 최대 66만 원 수준의 실질적인 할인 혜택을 제공하도록 설계됐다.
주요 혜택을 살펴보면, 러닝 플랫폼 ‘러너블’ 앱 내 티켓과 스토어 이용 시 20% 할인을 제공한다. 전월 이용 실적 40만 원 이상 시 최대 1만 원, 80만 원 이상 시 최대 1만 5000원까지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스포츠 업종 이용 시에도 5% 할인이 적용되며, 실적에 따라 최대 1만 5000원까지 할인 한도를 제공한다.
러너들의 일상적인 소비 패턴을 반영한 혜택도 강화했다. 편의점과 병원·약국 업종에서 5% 할인을 제공하며, 넷플릭스·유튜브 프리미엄·티빙·디즈니플러스 등 OTT 정기결제 이용 시 30%의 높은 할인율을 적용한다. OTT 할인의 경우 실적에 따라 최대 1만 원까지 혜택이 주어진다.
카드 출시를 기념한 프로모션도 진행된다. 오는 3월 31일까지 ‘KB 마라톤 카드’를 발급받고 응모한 고객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마라톤 대회 티켓 선등록 기회를 제공한다. 또한 최근 6개월간 KB국민 신용카드 이용 이력이 없는 고객이 해당 카드로 1건 이상 이용할 경우 연회비 100%를 캐시백해준다.
KB국민카드 관계자는 “러닝을 단순한 운동을 넘어 하나의 라이프스타일로 즐기는 고객들이 늘어남에 따라 실제 소비 패턴을 면밀히 분석해 상품을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고객의 세분화된 취향과 관심사를 반영한 맞춤형 상품과 제휴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