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inews 하이뉴스] 이마트가 봄 제철 먹거리와 초특가 삼겹살, 가전 및 주류, 스마트폰 사전예약까지 아우르는 대규모 쇼핑 행사 ‘고래잇 페스타’를 열고 오는 26일부터 2주간의 할인 대장정에 돌입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마트가 봄 제철 먹거리와 초특가 삼겹살, 가전 및 주류, 스마트폰 사전예약까지 아우르는 대규모 쇼핑 행사 ‘고래잇 페스타’를 연다. (이미지 제공=이마트)
이번 행사는 2월 26일부터 3월 11일까지 진행된다. 1주차에는 신선식품과 가전제품을 중심으로 최대 50% 할인을 제공하며, 2주차에는 봄 참외와 수산물을 주력으로 선보일 계획이다. 같은 기간 SSG닷컴 이마트몰에서도 동일한 혜택이 적용된다.
1주차 행사에서는 3월 3일 ‘삼겹살 데이’를 겨냥해 삼겹살과 목심 물량을 760톤 규모로 대폭 늘렸다. 탄탄포크 삼겹살·목심(100g)을 880원에 판매하며, 국내산 냉장 삼겹살은 2월 28일부터 4일간 행사카드 결제 시 5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봄 제철 수산물인 봄멍게, 주꾸미, 갑오징어도 신세계포인트 적립 시 최대 50% 저렴한 가격에 만나볼 수 있다.
디지털 가전 분야에서는 삼성전자의 차세대 스마트폰 ‘갤럭시 S26’ 시리즈 사전예약을 진행한다. 2월 26일부터 3월 5일까지 이마트 내 삼성 모바일 매장에서 예약이 가능하며, 행사카드 추가 할인과 함께 용량을 두 배로 업그레이드해주는 ‘더블 스토리지’, 삼성 포인트, 액세서리 할인쿠폰 등 풍성한 프로모션을 마련했다.
주류 및 생활 가전 행사도 눈여겨볼 만하다. 와인 40여 종 중 3병을 골라 2만 5000원에 구매할 수 있는 골라담기 행사를 진행하며, 프리미엄 버번 위스키 ‘1792 풀프루프’ 1000병을 단독 매입해 특가에 선보인다. 또한 샤크 무선청소기와 쿠쿠 IH 밥솥 등 주요 가전도 행사카드 전액 결제 시 대폭 할인된 가격에 판매한다.
정양오 이마트 전략마케팅본부장은 “이번 고래잇 페스타는 신선식품부터 디지털 가전까지 고객 생활 전반의 가격 경쟁력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며 “행사 기간에만 경험할 수 있는 차별화된 혜택으로 고객들이 합리적인 쇼핑 기회를 누리길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