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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U, 간편식 PB 브랜드 개편... 품질·가성비 높인다

박미소 기자
기사입력 : 2026-02-24 10:10
[Hinews 하이뉴스] 편의점 CU가 자체브랜드(PB)인 피빅(PBICK)을 새단장해 간편식 경쟁력 강화에 나선다.

편의점 CU가 자체브랜드(PB)인 피빅(PBICK)을 새단장해 간편식 경쟁력 강화에 나선다. (이미지 제공=CU)
편의점 CU가 자체브랜드(PB)인 피빅(PBICK)을 새단장해 간편식 경쟁력 강화에 나선다. (이미지 제공=CU)

24일 CU를 운영하는 BGF리테일에 따르면 CU는 기존 피빅을 '피빅 더 키친'과 '득템'으로 개편한다. 피빅 더 키친은 간편식을 밥반찬반, 밥도둑, 덮밥 등으로 세분화해 29종을 순차적으로 내놓는다.

밥반찬반은 밥과 반찬을 분리한 2단 도시락 구조로 반찬 비중을 크게 늘린 것이 특징이다. 김밥과 주먹밥류도 속재료를 보강했다. CU는 4월 중 반찬 구성을 개선한 피빅 더 키친 프리미엄 제품군도 추가로 선보일 계획이다.

득템 시리즈는 기본 구성에 3000원 안팎의 가격을 책정해 실속을 앞세운다. CU는 브랜드 개편을 기념해 오는 25일부터 다음 달 31일까지 이달의 특가 도시락 행사를 연다.

임형근 BGF리테일 상품본부장은 "편의점 간편식에 대한 기대 수준이 높아진 만큼 품질과 가성비를 동시에 강화하는 방향으로 전면 개편을 단행했다"며 "앞으로도 CU는 차별화된 PB 경쟁력을 기반으로 편의점 간편식 시장의 기준을 지속적으로 높여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하이뉴스

박미소 기자

press@hi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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