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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원영 일동제약 회장, 대한민국 약업대상 수상

김국주 기자
기사입력 : 2026-02-25 11:05
[Hinews 하이뉴스] 일동제약그룹 창업주 2세 윤원영 일동홀딩스 회장이 국내 제약 산업 발전과 국민 보건 향상에 기여한 공로로 ‘대한민국 약업대상’을 받았다.

대한민국 약업대상은 한국제약바이오협회, 대한약사회, 한국의약품유통협회가 약업계 발전과 국민 건강 증진에 이바지한 개인 또는 단체를 선정해 수여하는 상이다. 윤 회장은 24일 서울 서초구 한국제약바이오협회에서 열린 제81회 정기총회 시상식에서 제약바이오 부문 수상자로 이름을 올렸다.

윤 회장은 중앙대학교 약학대학을 졸업하고 1964년 일동제약에 입사하며 업계에 첫 발을 내디뎠다. 1976년 대표이사 사장으로 취임한 뒤 연구개발과 제조 인프라 혁신을 통해 회사를 대형 제약사로 성장시키는 기반을 다졌다.

윤원영 일동제약그룹 회장 (사진 제공=일동제약)
윤원영 일동제약그룹 회장 (사진 제공=일동제약)

1987년에는 경기도 안성에 대규모 KGMP 공장을 준공하고 전 제형에 대한 KGMP 인증을 획득하며 선진 의약품 생산·공급 체계를 확립했다. 이 과정에서 신약 개발과 글로벌 제휴 확대를 통해 국내 제약 산업 위상 강화에도 기여했다.

기업가로서 사회적 책임에도 힘썼다. 1994년 설립된 일동제약 장학재단 ‘송파재단’ 이사장으로 학생 장학과 인재 양성에 오랜 기간 헌신했다.

윤원영 회장은 시상식에서 “이 상은 개인의 공로가 아니라, 함께 걸어온 모든 약업인과 나누는 상”이라며 업계 구성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

하이뉴스

김국주 기자

press@hi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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