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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은호 아우어에이치엘디에스 대표, 1인가구 앱 ‘홀로알다’에 AI 감정분석 기능 도입

송소라 기자
기사입력 : 2026-04-17 10:00
[Hinews 하이뉴스] 1인가구 플랫폼을 운영하는 서은호(활동명 학생서씨) 아우어에이치엘디에스(OUR H.L.D.S) 대표가 자사 서비스 ‘홀로알다’에 AI 기반 감정 분석 기능을 새롭게 도입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능은 사용자가 자신의 감정을 짧게 입력하면 AI가 상태를 분석해 요약하고 원인을 짚어주는 방식이다. 신원을 밝히지 않고 익명으로 기록할 수 있으며 인공지능이 작성한 위로 메시지도 함께 제공한다. 단순한 감정 분류를 넘어 사용자가 입력한 문장의 맥락을 해석해 자연스러운 언어로 감정 상태를 설명한다.

서은호 아우어에이치엘디에스 대표 (사진제공=아우어에이치엘디에스)
서은호 아우어에이치엘디에스 대표 (사진제공=아우어에이치엘디에스)

서은호 대표는 “혼자 사는 사람들이 일상에서 느끼는 감정을 털어놓을 공간을 마련하고자 했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자신의 감정을 정리하고 스스로를 돌아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아우어에이치엘디에스는 소상공인과 초기 기업을 위한 마케팅 해결책인 ‘아우어 시그널(OUR SIGNAL)’도 개발하고 있다. 온라인 광고 운영과 콘텐츠 마케팅을 돕는 서비스형 소프트웨어(SaaS)로, 소규모 사업자의 비용 부담을 낮추는 데 초점을 맞췄다. 키워드 기반 광고 운영과 성과 분석 기능을 통합 제공하며 향후 커머스 분야와 연계할 계획이다.

서 대표는 콘텐츠 기획과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1인가구가 겪는 일상 문제를 서비스에 반영하고 있다. 그는 “콘텐츠와 AI, SaaS가 결합된 생태계를 구축해 이용자와 사업자가 함께 성장하는 모델을 만들겠다”고 덧붙였다.

하이뉴스

송소라 기자

press@hi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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