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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일반

공포 영화 ‘살목지’, 파일썬 통해 오는 27일 바로보기 서비스 공개

누적 관객 300만 돌파 화제작…안방극장에서도 만난다
김혜윤 열연·저수지 배경 미스터리 공포로 관객 호평 이어져

함경호 기자
기사입력 : 2026-05-23 09:44
사진=파일썬 제공
사진=파일썬 제공
[Hinews 하이뉴스] 극장가에서 흥행 돌풍을 일으킨 공포 영화 ‘살목지’가 온라인 콘텐츠 플랫폼 파일썬을 통해 안방극장 관객들과 만난다.

파일썬은 오는 27일부터 영화 ‘살목지’의 바로보기(VOD) 서비스를 공식 제공한다고 밝혔다. 극장 개봉 당시 국내 공포영화 흥행작으로 주목받은 ‘살목지’를 온라인에서도 감상할 수 있게 되면서 작품을 다시 찾는 관객들의 관심이 이어질 것으로 기대된다.

‘살목지’는 로드뷰 촬영 과정에서 정체를 알 수 없는 형체가 포착된 이후, 이를 확인하기 위해 저수지를 찾은 촬영팀이 알 수 없는 존재와 마주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공포 영화다. 촬영을 위해 현장을 찾은 7명의 인물이 넓은 저수지 공간 속에서 오히려 고립되는 설정을 바탕으로 긴장감 넘치는 전개를 선보인다.

특히 이상민 감독 특유의 현장감 있는 연출과 배우들의 몰입도 높은 연기가 어우러지며 관객들의 호평을 받았다. 영화는 개봉 이후 누적 관객 300만 명을 돌파하며 국내 공포영화 흥행작 반열에 이름을 올렸다.

주연 배우들의 연기 역시 작품의 흥행을 이끈 주요 요인으로 평가받는다. 드라마 ‘선재 업고 튀어’를 통해 큰 사랑을 받은 배우 김혜윤은 극 중 극한의 공포 상황에 놓인 인물을 섬세하게 표현하며 새로운 연기 변신을 선보였다. 공포와 긴장, 생존 본능이 교차하는 감정선을 입체적으로 그려내며 관객들의 몰입도를 높였다는 평가를 받았다.

관람객들 사이에서도 “실제 존재할 법한 공간이라 더욱 현실적인 공포를 느낄 수 있었다”, “저수지와 물귀신 설정이 강한 인상을 남겼다” 등의 반응이 이어졌다. 특히 SNS를 중심으로 공포 장면을 활용한 다양한 콘텐츠가 확산되면서 10~20대 관객층의 관심을 끌며 흥행에 힘을 보탰다.

한편 파일썬은 특수한 유형의 부가통신사업 허가를 받은 합법 콘텐츠 플랫폼으로, 주요 방송사와 영화사 등과 정식 유통 계약을 체결해 영화와 드라마, 예능, 애니메이션 등 다양한 콘텐츠를 제공하고 있다. 이용자는 스트리밍과 다운로드 방식으로 콘텐츠를 감상할 수 있으며 PC와 모바일 환경 모두에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현재 파일썬은 지상파 방송 콘텐츠와 종합편성채널 프로그램, 일본 애니메이션 등을 대상으로 다양한 프로모션을 진행하고 있으며, 신규 OTT 서비스 이용자를 위한 콘텐츠 확대에도 나서고 있다.

파일썬 관계자는 “극장에서 많은 사랑을 받은 ‘살목지’를 보다 편리하게 감상할 수 있도록 바로보기 서비스를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장르의 인기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확보해 이용자 만족도를 높여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영화 ‘살목지’의 바로보기 서비스는 오는 27일부터 파일썬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이용할 수 있다.

하이뉴스

함경호 기자

press@hi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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