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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진모 하이스트비뇨의학과 원장, 대만남성과학회서 3년 연속 초빙 '동종진피 음경확대 임상결과' 발표...감사패 수상

송소라 기자
기사입력 : 2026-06-25 09:00
[Hinews 하이뉴스] 하이스트비뇨의학과 구진모 원장이 최근 대만 가오슝에서 열린 대만남성과학회(TAA) 정기 학술대회에 2024년부터 3년 연속 초빙돼 진피이식 음경확대수술 임상 결과를 발표했다.

구진모 원장은 진피이식 음경확대수술과 음경 재건수술 분야에서 다수의 임상 경험을 바탕으로 국내외 학술 교류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대만남성과학회(TAA)서 발표하는 구진모 하이스트비뇨의학과 원장 <사진=하이스트비뇨의학과 제공>
대만남성과학회(TAA)서 발표하는 구진모 하이스트비뇨의학과 원장 <사진=하이스트비뇨의학과 제공>

이번 학술대회에서 구 원장은 ‘동종진피를 이용한 음경확대술 단계별 세미 라이브 시연(Beyond the Surface: Step-by-Step Semi-live Demo of Penile Augmentation with Acellular Dermal Matrix(ADM))’을 주제로 강연을 진행했다.

특히 구 원장은 이번 강연에서 진피이식 수술 시 음경 라인을 고려한 '턱짐 보완 수술법'을 소개했다. 현장에 참석한 100여 명의 대만 비뇨의학계 관계자들은 구 원장의 발표에 관심을 보였다.

대만남성과학회 측은 대한민국의 선진 의료기술을 소개하고 풍부한 임상 노하우를 공유해 준 구 원장의 공로에 경의를 표하며 특별 감사패를 수여했다.

아울러 구 원장은 6박 7일간의 일정 동안 대만 현지 의료기관을 방문해 현지 비뇨의학과 전문의들을 대상으로 진피이식 음경확대술 관련 마스터클래스를 진행했다.

구진모 하이스트비뇨의학과 원장은 “3년 연속 대만 학회에 한국 의료진을 대표해 초청받아 국내의 우수한 진피이식 음경확대수술 역량을 알릴 수 있게 되어 뜻깊게 생각한다”라며, “앞으로도 대한민국 남성수술 기술이 전 세계의 표준(Standard)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연구와 학술 교류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하이뉴스

송소라 기자

sora@hi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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