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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지원복지회, '사랑의 삼계탕 나눔' 6년째 이어와...활동지원사 교육생도 모집

함경호 기자
기사입력 : 2026-07-20 13:43
[Hinews 하이뉴스] 애지원복지회 사회적협동조합이 매년 이어오고 있는 삼계탕 나눔행사를 통해 지역사회 공헌을 실천하는 한편, 활동지원사 교육기관 운영으로 복지 전문인력 양성에도 나선다.

애지원복지회는 지난 15일 김포시 솔터마을 2단지 경로당에서 '제6회 사랑의 삼계탕 나눔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사진=애지원복지회 제공
사진=애지원복지회 제공

행사는 초복을 맞아 무더위에 취약한 어르신과 지역 주민들의 건강을 챙기기 위해 마련됐다. 올해는 김포서암주공아파트와 김포양곡2단지 LH주공아파트, 김포마송LH6단지, 사할린동포회 등으로 지원 대상을 확대했으며, 총 400명의 어르신과 취약계층에게 삼계탕을 전달했다.

애지원복지회의 사랑의 삼계탕 나눔행사는 올해로 6회째를 맞았다. 지역 주민들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지원하는 것은 물론 지역사회에 나눔문화를 확산하는 대표 사회공헌 활동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행사에는 국민은행 김포한강지점, 예서컴퍼니, 더맑은치과, 슬찬한방병원, 타올숨, 황도농수산, 위자드콰이어 어린이합창단 등이 후원에 참여했으며, 자원봉사자들도 조리와 배식, 행사장 운영을 지원하며 따뜻한 마음을 나눴다.

고도훈 이사장은 "한 끼 식사를 통해 지역 주민들과 마음을 나누고 건강을 응원하는 것이 이번 행사의 가장 큰 의미"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복지사업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애지원복지회는 장애인과 노인, 취약계층을 위한 복지서비스를 제공하는 사회적협동조합으로, 최근에는 경기도 장애인 활동지원사 교육기관으로 선정돼 복지 전문인력 양성에도 나서고 있다.

오는 9월 7일 개강하는 제1기 활동지원사 교육과정은 표준교육과정과 전문교육과정으로 운영되며, 장애인 활동지원에 필요한 이론과 실무교육을 체계적으로 실시할 예정이다. 교육 수료자는 관련 절차를 거쳐 장애인활동지원기관 등에서 활동지원사로 근무할 수 있다.

애지원복지회는 지역사회 돌봄서비스의 질을 높이기 위해 사회공헌 활동과 전문인력 양성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며, 활동지원사 교육생 모집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애지원복지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하이뉴스

함경호 기자

press@hi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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