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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C녹십자의료재단, 중대재해 예방 체계 구축...ISO 45001 인증

송소라 기자
기사입력 : 2026-07-20 17:54
[Hinews 하이뉴스] GC녹십자의료재단이 국내 임상검사 전문의료기관 최초로 'ISO 45001'(안전보건경영시스템) 인증을 획득했다.

인증 수여식은 지난 16일 경기도 용인 GC녹십자의료재단 진단검사센터에서 열렸으며 이상곤 대표원장을 비롯해 우병호 행정원장, 최승권 경영지원실장, 박혜연 중대재해전담팀장 등 관계자가 참석했다.

GC녹십자의료재단이 국내 임상검사 전문의료기관 최초로 'ISO 45001'(안전보건경영시스템) 인증을 획득했다. <사진=GC녹십자의료재단 제공>
GC녹십자의료재단이 국내 임상검사 전문의료기관 최초로 'ISO 45001'(안전보건경영시스템) 인증을 획득했다. <사진=GC녹십자의료재단 제공>

ISO 45001은 국제표준화기구가 제정한 안전보건경영시스템 국제표준으로, 사업장의 안전보건 관리체계와 운영 수준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안전보건 분야 국제 인증이다. 인증 심사에서는 위험요인의 사전 식별 및 관리, 비상 대응 체계, 관련 법규 준수, 경영진의 안전보건 리더십 등 조직의 안전보건경영 전반을 평가한다.

GC녹십자의료재단은 인증 취득 이전부터 산업재해 예방 활동은 물론 임직원 건강검진과 심리상담 지원 등 안전보건 프로그램을 운영해왔다. 산업안전보건법과 중대재해처벌법 등 관련 법령을 반영한 안전보건경영 매뉴얼과 절차서, 지침서를 마련하는 등 체계적인 안전보건관리 시스템을 구축해 중대재해 예방 기반을 강화했다.

이번 인증으로 GC녹십자의료재단은 국제 기준에 부합하는 안전보건경영체계를 갖췄음을 공식 인정받았다.

이상곤 대표원장은 "이번 ISO 45001 인증 취득은 단순한 인증 획득을 넘어 정부의 안전보건 강화 정책에 선제적으로 부응하고 안전보건경영을 실천한 의미 있는 성과"라며 "임직원의 안전과 건강을 최우선 가치로 삼고 더욱 안전하고 건강한 근무환경 조성을 위해 계속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하이뉴스

송소라 기자

sora@hi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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