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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군시설관리공단, 소아암 환아 지원 ‘사랑의 모자 나눔’ 업무협약 체결

한국백혈병소아암협회와 협력... 위기청소년 제작 뜨개질 모자로 희망 전달

임혜정 기자
기사입력 : 2025-12-30 10:08
[Hinews 하이뉴스] 부여군시설관리공단은 사단법인 한국백혈병소아암협회 충청지회와 소아암 환아 지원을 위한 ‘사랑의 모자 나눔 캠페인’ 추진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장기 항암치료로 인해 탈모와 심리적 위축을 겪는 소아암 환아들의 치료 환경을 개선하고 정서적 안정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사랑의 모자 나눔 캠페인 업무협약 (이미지 제공=부여군)
사랑의 모자 나눔 캠페인 업무협약 (이미지 제공=부여군)

양 기관은 이번 협약에 따라 기부, 홍보, 캠페인 운영 전반에 걸쳐 유기적인 협력 체계를 구축하기로 했다. 특히 이번 캠페인은 부여군유스호스텔이 위기청소년 및 부여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와 연계해 추진한 나눔 활동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 ‘손끝으로 전하는 사랑 한 땀!’이라는 주제 아래 참여자들이 직접 정성껏 제작한 뜨개질 모자를 환아들에게 전달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무엇보다 보호와 지원의 대상이었던 위기청소년들이 나눔의 주체로서 캠페인에 참여해 지역사회에 이바지하는 경험을 제공했다는 점이 높게 평가받고 있다. 부여군유스호스텔 관계자는 “이번 캠페인은 지역 청소년들과 직원들이 정성을 담아 소아암 환아들에게 따뜻한 응원을 전하는 뜻깊은 나눔 활동”이라며 “이번 업무협약을 계기로 앞으로도 지속적인 릴레이 캠페인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하이뉴스

임혜정 기자

press@hi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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