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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철 탄력·주름 고민 늘자… ‘울쎄라피 프라임’ 관심↑ [최원준 원장 칼럼]

김국주 기자
기사입력 : 2026-01-28 14:36
[Hinews 하이뉴스] 겨울철에는 기온과 습도가 함께 낮아지면서 피부의 수분 유지가 어려워진다. 이에 따라 탄력 저하와 잔주름이 한층 도드라져 보일 수 있으며, 건조로 인한 피부 당김이나 메이크업 밀림 등 일상에서 체감하는 불편을 호소하는 사례도 적지 않다. 특히 계절 변화에 민감한 얼굴 부위는 컨디션 변동이 빠르게 나타나면서, 비교적 짧은 기간에도 인상 변화가 체감될 수 있어 리프팅 시술에 대한 관심이 함께 높아지는 추세다. 이 가운데 기존 울쎄라 보다 통증과 시술시간이 단축돼 새롭게 업그레이드 된 울쎄라피 프라임(Ultherapy Prime)이 주목받고 있다.

울쎄라피 프라임은 초음파 에너지를 피부 깊은 층까지 전달해 탄력 개선을 돕는 방식으로, 기존 리프팅 시술과 비교해 조사 깊이와 부위 설정의 정밀도가 강화된 것이 특징으로 알려져 있다. 피부 상태나 노화 진행 정도에 따라 접근 깊이를 세분화할 수 있어 개인별 피부 컨디션을 고려한 시술 계획 수립이 가능하다는 점에서 관심을 끌고 있다. 최근 윤곽 변화에 대한 관심이 커지면서, 단순히 강한 에너지를 전달하기보다 얼굴 구조와 피부 상태를 반영해 계획을 세우는 접근의 필요성도 함께 강조되고 있다.

최원준 미앤미의원 일산점 대표원장
최원준 미앤미의원 일산점 대표원장
다만 리프팅 시술을 고려할 때는 장비의 종류만으로 판단하기보다 개인의 피부 두께, 탄력 저하 양상, 지방층 분포, 생활 습관 등 다양한 요소를 함께 살펴볼 필요가 있다. 특히 무분별한 시술 선택보다는 사전 상담을 통해 현재 피부 상태를 충분히 점검하고, 예상 가능한 변화와 관리 계획까지 함께 논의하는 과정이 중요하다. 같은 장비를 사용하더라도 부위별 접근 방식과 시술 설계에 따라 체감 결과가 달라질 수 있다는 점에서, 상담 단계에서의 충분한 설명과 확인이 필요하다는 의견이 나온다.

울쎄라피 프라임은 초음파 에너지를 활용하는 만큼 피부 상태에 따라 접근 방식이 달라질 수 있어, 개인별 특성을 고려한 상담과 계획 수립이 필요하다.

리프팅 시술 후에는 피부가 일시적으로 예민해질 수 있어 보습 관리와 자외선 차단 등 기본적인 피부 관리가 중요하며, 생활 습관 역시 탄력 유지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 충분한 수분 섭취와 규칙적인 생활, 피부 자극을 줄이는 관리가 병행될 경우 시술 후 만족도에 도움이 될 수 있다는 설명이다. 또한 시술 직후에는 과도한 열 자극이나 강한 마찰을 피하고, 피부 컨디션에 맞춘 관리 루틴을 유지하는 것이 권장된다.

전문가들은 피부 탄력 저하를 체감하는 시점이 개인마다 다른 만큼, 특정 연령에 국한해 판단하기보다는 현재 피부 변화 신호에 주의를 기울일 필요가 있다고 조언한다. 겨울철 피부 변화로 리프팅을 고민하고 있다면, 시술 전 충분한 정보 확인과 상담을 통해 피부 상태와 목표에 맞는 방법을 신중히 선택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글 : 최원준 미앤미의원 일산점 대표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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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국주 기자

press@hi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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