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inews 하이뉴스] 바이오노트가 백혈구 6종 감별과 망상적혈구 정밀 분석이 가능한 고성능 혈액 분석기 ‘Vcheck H6’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Vcheck H6는 기존 5종 감별을 넘어 미성숙 과립구까지 포함한 6-Diff 분석이 가능하며, 다각도 레이저 산란 기술을 적용해 세포 구성 정보를 고해상도로 제공한다. 또한 백혈구 아형과 망상적혈구를 정밀하게 구분하며, 이중 채널 혈소판 측정으로 정확도를 높였다.
바이오노트 CI (사진 제공=바이오노트)
한 번의 전혈 분석으로 총 35개 검사항목 결과를 제공하며, CBC+DIFF 모드 기준 시간당 최대 60개 검체를 처리할 수 있어 검사 효율성을 높였다. 28µL 소량 전혈만으로도 정확한 검사가 가능해 소형 동물 진단에 유리하며, Sheath Flow 기술을 적용해 장비 막힘 문제를 최소화했다.
바이오노트는 이번 출시를 시작으로 올해 동물 진단 포트폴리오 Full Line-Up 구축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현장 검증을 통해 제품의 성능과 안정성을 확보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