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inews 하이뉴스] 맞춤형 화장품 브랜드 알엑스퍼트(Rxpert)를 운영하는 알엑스랩이 신규 스킨케어 라인 ‘프로비바이옴(PRO-B BIOME™)’의 공급 계획을 재편하고 생산 주기를 대폭 단축한다. 알엑스퍼트는 초기 물량 조기 소진에 따른 공급 정상화 작업과 신규 품목 추가 계획을 발표했다.
최근 출시된 프로비바이옴 시리즈는 유산균 발효 성분을 기반으로 한 전문가용 스킨케어 라인이다. 현재 ‘프로비바이옴 컴플렉스 100’ 앰플과 ‘프로비바이옴 컴플렉스 미스트’ 2종이 전문가용 시장에 공급되고 있다.
알엑스랩, ‘프로비바이옴’ 유산균 라인업 확대 <사진=알엑스퍼트 제공>
브랜드 측에 따르면, 핵심 제품인 앰플의 초기 도입 물량이 예상보다 빠르게 소진됨에 따라 2차 생산 주기를 앞당겼다. 알엑스퍼트는 이를 통해 전국 유통망에 대한 제품 수급을 안정화하고 시장 수요에 신속히 대응한다는 방침이다.
업계에서는 피부 데이터 기반의 분석 시스템을 제공해 온 브랜드의 기술적 배경이 전문가 그룹의 수요를 끌어낸 것으로 분석하고 있다. 민감성 피부 관리를 위한 체계적인 접근법이 시장에서 긍정적인 반응을 얻었다는 평가다.
김경표 알엑스랩 교수는 “프로비바이옴 라인 출시 이후 안정적인 공급을 위해 모니터링을 강화하고 있다”며 “현재 앰플의 추가 생산을 진행 중이며, 미스트를 포함한 전체 라인업의 원활한 수급에 집중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알엑스퍼트는 라인업 확장을 위해 소용량 형태의 ‘프로비바이옴 블리스터’를 추가로 선보일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