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메뉴
제약·바이오 > 바이오/헬스케어

테라젝아시아, ‘정압형 마이크로니들 패치’ 기술 일본 특허 등록

송소라 기자
기사입력 : 2026-05-04 15:20
[Hinews 하이뉴스] 마이크로니들 패치 연구 기업 테라젝아시아(대표 김경동)는 사용 편의성과 유효 성분 투과성을 높인 ‘정압형 마이크로니들 패치 부착 기술’이 한국에 이어 일본에서도 특허 등록을 마쳤다고 4일 밝혔다.

테라젝아시아, ‘정압형 마이크로니들 패치’ 기술 일본 특허 등록 <사진=테라젝아시아 제공>
테라젝아시아, ‘정압형 마이크로니들 패치’ 기술 일본 특허 등록 <사진=테라젝아시아 제공>

마이크로니들은 피부에 붙이면 미세 침이 녹으며 약물을 전달하는 기술이다. 기존 주사제나 먹는 약을 대체할 차세대 약물 전달 시스템으로 제약·바이오 기업들이 주목하고 있다. 다만 패치를 붙이는 사람의 숙련도나 힘에 따라 약물 전달률에 차이가 생길 수 있다는 점이 과제로 꼽혀왔다.

김경동 테라젝아시아 대표는 “이번 특허는 미국 테라젝으로부터 도입한 원천 기술을 바탕으로 누구나 쉽고 정확하게 패치를 붙일 수 있도록 연구한 결과”라며 “디바이스에 패치를 내장한 일체형으로 설계해 보관과 사용이 편리하다”라고 말했다.

테라젝아시아는 이 기술을 탈모 치료, 비만 관리, 백신 패치 등을 연구하는 국내외 기업에 제공할 계획이다. 또한 의료기기 GMP(우수의료기기 제조 및 품질관리 기준) 인증 기업인 제이와이팜과 손잡고 경기 광주시에 월 최대 50만 파우치 규모의 자동 생산 라인을 지난 4월 구축했다. 해외 주요 기업의 현장 실사(Audit)를 통과함에 따라 해외 수출과 사업화에 속도를 낼 방침이다.

하이뉴스

송소라 기자

sora@hinews.co.kr

많이 본 뉴스

카드뉴스

1 / 5

주요 뉴스

PC버전
맨 위로